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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지르다 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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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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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10-15 10:46:05 조회: 2,441  /  추천: 8  /  반대: 0  /  댓글: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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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디봇을 지켜볼 수 없어서 질렀네요.

추천 8 반대 0

댓글목록

헉 ㅋㅋ 이뻐요 PX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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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직합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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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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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건에 걸어두고 쓰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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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병따개... 저도 있긴하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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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 잇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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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 옆구리 공격아이템까지ㅋㅋ
골포지름의 끝은 어디인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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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번 개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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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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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르고 후회는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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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티 카메론 볼마커까지 질러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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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비싸던데 십몇만원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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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저도 저거 있어요. 작년 이맘때쯤 샀다는.. ㅋ 해병대 해골무늬 볼마커도 있어용. ㅋㅋㅋ
디봇수리하다보면 뾰족한 부분 스뎅색 드러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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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까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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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저도 저거 직구했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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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오일머니의 힘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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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름에 해운대 널회님께 이거 선물로 받았는데요^^

    1 0

산타널희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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