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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거래 의미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네요.
일반 |
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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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11-20 19:27:11 조회: 2,148  /  추천: 7  /  반대: 0  /  댓글: 11 ]

본문

10만원에 올린 걸 8만원에 쿨거래 가능하냐고 물어보질 않나....

 

30만원 정도에 올린 걸 5만원 깍아주면 쿨거래 가능하다고 하질 않나...

 

당췌 누구 입장에서 쿨(cool) 거래라는건지...

 

쿨방망이로 맞고 싶은걸까요?


추천 7 반대 0

댓글목록

ㅋㅋ세상이 어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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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 쿨한 사람들이 참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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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을 깍아달라는 순간 이미 쿨거래가 아닌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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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하게 깎아달라는건줄 아나보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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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예전에 10만원 네고 들어 온적도 있어요 ㅋㅋㅋ

    1 0

ㅋㅋㅋㅋㅋㅋ

    2 0

남들한텐 쿨함을 강요하고
정작 본인은 질척질척~~
가격협상 끝내놓고는 또. 질척질척~~
드러워서 깎은가격에 팔았는데... 업자 ㅡㅡ,
배송보낸 드라이버 헤드는 아작나서 배송되고..
택배사에 클레임 걸어놨는데 어찌될지..
완전 X밟은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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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쾌한 글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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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업자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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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PXG 아이언 팔 때 10만원 얹어줄테니 넘기라는거 쿨하게 거절했지요.
이미 구두로 예약한 사람이 있다고.......내가 바보인가??ㅎㅎ

    2 0

쿨거래시 얼마 네고... 라는 말에만 꽂혀서 ‘아~ 쿨하게 깎아주는거구나라는 자기 최면에 걸린 사람이쥬;;; 걍 무시가 답이에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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