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브작님의 댓글

어흑...제목 보자마자 뜨끔했습니다. ㅠ.ㅠ
백십돌이 주제에 집에 쌓여있는 2피스, 3피스 아이오노머 볼은 쳐다도 안보고
3피스 우레탄공만 쓰고 있는지라...ㅠ.ㅠ

윤하052님의 댓글

저 공들만 가지고 올 시즌을??
저는 1번에 10개 이상 잃어버려서 ㅎㅎㅎㅎ

칠갑산님의 댓글

부르셨어요? ㅋㅋㅋ
뜨끔해서 왔습니다

나야나7님의 댓글

우레탄공 핫딜때는 득달같이 사모으다가도

정작 필드 나갈때는 백돌이 실력 감안해서 만원짜리 2피스볼 쓰고 있네요

요즘 테일러메이드 로켓볼즈 소프트 쓰고 있는데요
타감이 참 괜찮습니다

지스타 윌슨스탭 볼들이 잔뜩 쌓여 나갈날만 기다리고 있네요

착착님의 댓글

어쩜저와 똑같으신지...2피스 다쓰고 3피스 쓰겠다고 각각 2줄씩들구가면 또 잃어버리지를 않네요.. 3피스는 득달같이 사모아서 쌓이는데 정작 2피스 쓰느라 사용후기를 적질못한다는...ㅋ

골프가뭐라고님의 댓글

저도 그렇습니다.3피스 아까워서 못 쓰겠어요 ㅎㅎ

얼레벌레님의 댓글

전 우레탄 10더즌있는데 로스트볼도 그만큼 있습니다. ㅠ

꼬복남편님의 댓글

못치니까 공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ㅋㅋㅋ
그래도 양심상 너무 비싼 공은 못쓰고, 개당 1500개 이하면 열개 뿌리고 오더라도 로스트볼이나 투피스 공이랑 별로 차이도 안나요.

지팡이님의 댓글

아우 뼈야 ㅋㅋㅋ

독고구승님의 댓글

커클랜드 후기 올릴까 말까 고민차에 댓글달아봅니다.  원래 2피스 저렴이 쓰다가 요즘 타수도 90 전후 나오길래 3피스로 갈라타려고 시도해봤는데요 지금껏 3번 정도 라운딩 했는데 그때마다 타수가 안나오네요.  엊그제도 전반 커클랜드로 13오버 치다 후반 텔메 로켓볼즈로 2개 오버했는데  이게 우연의 일치인지 징크스인지 아직 한박스가 남았는데 ㅎㅎ 다쓰면 걍 맘편이 2피스로 쭉 가야할가봐요. 그린에서 스핀도 못 넣는데 3피스는 저한테 과분한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