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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분들 도움 덕에 드라이버 0811 x proto + 텐세이 오렌지 프로 6s 조합으로 주문 성공했습니다.
그런데 이전 세대들에 비해 할인폭이 그리 크지 않아서 그런지 미국내 배송비 포함 650달러 가까이 결제 하고 관세 부가세
배대지 요금 등 생각해보니 직구 이점은 거의 없는거 같다는 후회가 ㅠㅠ
제가 거주하는 곳 근처 pxg 공식 매장에 문의해보니 아직 해당 드라이버 국내 판매 계획은 접한바 없다고 하니
국내에 정식 발매되지 않은걸 사는 정도로 만족을 해야 할것 같네요.
유투브 몇개 보니 gen2 0811x보다 확실히 저에게 맞는거 같아서 강행하긴 했는데... 그냥 지금 잘 쓰고 있는 핑 g400 올해까지
쓰다가 gen3 정품 나오는것을 제대로 하는게 맞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만 이제 그냥 다 잊고 오면 잘 써봐야죠 ㅋㅋ
주문번호가 거의 10만천번대가 넘어가던데 언제 받을 수 있을런지 계산이 안되네요 ㅎㅎ 그나마 프로토 타입 드라이버는 홈피에는 다른 제품보단 빨리 쉬핑이 된다고 써 있어서 기대해봐야겠습니다.
도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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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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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관부가세까지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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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습니다. 여러 제품 시타 해봤는데 0811x가 마음에 들었고 그냥 기왕 사는 김에 신상으로 해보자는 맘이 컸던거 같네요. 해외 사용기에는 gen2보다 나은 점들이 많아서 기대 해보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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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트 특주에 국내 가격 생각하면 가격적인 메리트는 있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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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냥 프로토 주문 한겁니다. 프로토랑 텐세이 조합을 표현한다는게 중간에 플러스 기호를 썼네요 ㅋ 오전에 도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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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에 텐세이라.... 막차를 화끈하게 타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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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가격적으론 gen2에 비해 거의 메리트가 없는거 같습니다. 지금 g400 드라이버에 텐세이 화이트60s를 쓰고 있어서 좀이라도 빨리 익숙해질까 텐세이를 추가하긴 했는데 잘한 결정인지는 모르겠습니다. 19도 하이브리드도 오늘 그냥 진짜 마지막으로 주문했는데 드라이버가 사실 제일 걱정되네요 ^^ 나중에 한번 후기 남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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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까지 태우셨군요 백이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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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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