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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뽐뿌 골포에 한참 빠져살았는데, 랜섬웨어 이후로 발 끊고 (그래도 정이 있어서 모바일로는 가끔 접속해보네요) 딜바다 눈팅만 하다 글 하나 남깁니다.
골프 작년 1월부터 시작해서 이제 18개월 남짓...
첫 라운딩 이포CC 125개...
작년 11월 뽐뿌오픈 스카이밸리애서 102개, 2015년 13회 라운딩에서 평균 100.8타...
올해 4월 뽐뿌오픈 안성윈체스트에서 95개, 4월 센추리21에서 원볼플레이로 89개로 라베 찍고...
2016년 현재 11회 라운딩에 평균 96.1개
골프존 어플에 저장을 해두기 기록이 되네요..
기타등등 쓰고 싶은 말은 많은데...
라베 찍을때 드라이버가 정말 하나도 안휘고 230m씩 딱딱 떨어지더군요...그 이후로 슬럼프가 와서인지
다시 슬라이스가 나고...문화센터 레슨프로한테도 교정하고 동영상도 많이 보고 했는데 잘 안잡히더군요.
거기에 p이하 짧은 웨지의 생크병이 와서 골프존 지핸디 8.5개인데...출장가서 혼자치다 100개 넘기고는
웃음이 나더군요..^^
와이프랑 골프 때문에 다툼이 생겨, 주3회 문화센터 레슨도 끊고...
일도 바빠서 골프 생각도 안나고...골프도 그만둘까 하다가...
대학교 동창이랑 어쩌다 연락이 되어서 라운딩을 함께 하게 되서, 일요일 아침에 인도어 연습장가서
슬럼프 탈출했네요.
대성힐스cc에서 딱 90개 쳤네요.
멀리건은 파3에서 한개 썼는데, 또 해저드갔고...새컨샷 파5 투온한다고 까불다가 산으로 가서 2개 잃어버리고...돈 내기라 퍼팅은 적당히하구요...
일단 골프에서 제일 중요한거 하나 꼽으라면...그립...그 다음이 어드레스...
사실 레슨프로도 처음에 그립 잡는거 알려주고는, 나중에는 스윙만 가르쳐주죠...
테이크어웨이,하체고정, 끌고내려와라...던져라....근데 이것보다 더 중요한게 그립인듯해요.
골프 연습장을 못가니 그립잡는 연습을 가끔했고 깨달음이 와서...인도어가서 몇가지 그립으로 바꿔서
쳐보니 이게 내그립이구나 감이 오더군요...사람마다 스윙이 다 다르니 자기한테 맞는 그립도 다 다들듯..
그리고 어드레스도 본인만의 어드레스 감을 잡는게 중요하구요...
드라이버 200m이상 직선으로 나가고, 아이언도 오른쪽으로 5~10도 정도 일정하게 나가니 거리를 잘 못 맞춰서 그렇지만 어느정도 게임이 되더라구요. 퍼티이 젬병이라 버디 기회 여러번 있었는데..
한번도 못한건 비밀...
야근해야해서 줄여야겠네요.
충주 대영힐스 새벽티 갔는데...그린피 5만원 (회원가입하면 4.5만원_한번만)+2+3해서..9.5만원에
쳤는데...시설 훌룡하고 페어웨이 넓직하고...도르렉홀 거의 없고....아주 좋았습니다.
캐디도 운이 좋았는지 아주 친절했구요. 여주이천에서 편도 30분 왕복 1시간 더 간다고 생각하고 가시면
저렴한 가격에 즐겁게 치실수 있으실듯 합니다.
다음주에 가족들이랑 라운딩이 잡혔는데...기대되네요...
드라이버 슬라이스 무지나고, 웨지 생크병 생겼을때 라운딩 가자고 하면 겁부터 나던데...
슬럼프 탈출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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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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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힐스 궁금했는데 들이대야 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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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웨이 넓직하고...일자홀이 많아..강추합니다. 또 가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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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라운딩이 정말 부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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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가족 라운딩 완전 부럽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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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치구 계시군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