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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연습장인 인도어가 거리는 200야드정도 이나 경사가 심해서 항상 아이언 거리가늠이 잘 안되네요.
요즘은 다운블로에 집중하느라 더더욱 거리가 10야드 정도 앞뒤로 편차가 많이 생기고요.
혹시 스크린중에 필드와 비슷하게 거리측정가능한 곳이 어디 일가요?
골프존? 지스윙?아님??
사진은 나의 사랑스러운 세번째 아이언 미우라기켄 CB-1008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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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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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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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골프존에서는 7번아이언 기준145~150m, 필드에서는 135~140m 인어서 항상 헷갈릴경우가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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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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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필드가 한클럽 적게 나오더라구요. 잔디 저항때문인지. . 물론 허접실력 때문이겄죠. .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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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스크린이 더 길게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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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가 스크린보다 한 클럽정도 더 나옵니다. 골프존만 이용해서 다른 곳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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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적인 생각도 필드 > 골프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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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스윙을 한다고 가정했을때 연습장이나 스크린보다는 필드에서 거리가 더 나가는게 보통일겁니다. 사용하는 공차이때문에라도....저는 스크린 거리로 참고해서 라운드하면 세컨샷이 늘 장외홈런이 돼서 레귤러온이 안되는편입니다. 적어도 클럽당 10미터는 더 나갈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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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채가 필드에서 더 나오는데, 특히 드라이버가 스크린에서 너무 안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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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연은 거리가 같고... 드라이버는 제 탄도가 낮아 스크린이 더나옵니다. 필드는 220미터 겨우 갈까 하는데 스크린은 225-230은 나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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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가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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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필드가 한 클럽 정도 더 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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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필드가 한클러 이상 더 나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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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은 어프로치, 숏아이언에서 런을 굉장히 타이트하게 잡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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