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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사를 읽다 갸우뚱 했습니다.
'어라... 비거리가 캐리 아냐?'
ㅇ 클럽으로 공을 쳐서 날아간 거리(비+거리) = Carry distance
ㅇ 거리 (distance) = 비거리 (carry) + 굴러간 거리 (run or roll)
ㅇ 물론 일상적으로는 비거리와 거리를 혼용해서 쓰는 것 같고요.
어떻게 쓰고 계십니까?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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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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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가 맞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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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밀히 말하면 글쓴분 말씀이 맞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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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올려주신 링크기사의 내용이 제가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말씀드렸지만, 물론 일상적으로 사람들이 잘못알고 비거리를 총거리라는 뜻으로 쓰고 있는 것은 저도 알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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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는 박사고 언어는 잼병인가봅니다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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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과 박사가 아니니까...뭐 그럴 수도 있겠다 싶기는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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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해주신건 첨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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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편의상 캐리는 날아간거리 비거리 날아간거리+굴러간거리 로 이해하고 씁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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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이 떨어지고(착지하고) 난뒤엔 걸어가는 것도 아닐텐데, 비거리는 토탈거리가 맞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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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경험한 바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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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의미는 비의 뜻이 난다라는 의미이니 날아간 거리, 캐리거리가 맞습니다. 야구에서 홈런 비거리 말할 때 착지 후 굴러간 거리를 말하지는 않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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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의미는 시대에 따라 항상 바뀌죠.. 많이 골퍼가 비거리 하면 런포함 거리로 부르는게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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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랑 비교를 한다기보다는 '비거리'라는 말의 원래 뜻을 얘기한거였습니다. 어찌저찌 해서 여하튼 지금은 골프에서는 비거리=총거리를 뜻하고 있으니 저도 그렇게 알아듣습니다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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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인과 말할때 혼란을 피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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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저도 "총거리", "전체 거리", "런 포함 거리"라고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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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심거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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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는 하등 쓸데없는 거리이긴 하지만... 일상 생활에서는 중요한 거리입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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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심 거리는 마음의 눈으로 보는 거리인가요?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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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골프존이 잘못 써놔서 다들 잘못알고 계시는듯.. 비거리가 캐리인거고 롤 포함해서는 총 거리 라고 불러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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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거리가 본래 의미 상 캐리가 맞는데 왜 총 거리를 비거리라고 쓰냐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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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 거리'는 공이 클럽에서 떠나 비행을 하다가 처음에 떨어진 지면까지에 거리를 '캐리 거리'라고 합니다. 그리고 공이 정지된 지점까지의 거리를 '비거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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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비거리를 총 거리total distance라는 의미로 쓰곤 하지만 본래 의미 상 캐리와 비거리를 동의어로 봐야 옳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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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가 비거리가 맞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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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ry=비거리가 맞는것으로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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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 하나 배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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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거리의 '비'는 한자로 飛(날 비)입니다. 사실 캐리랑 같은 말인거죠. 프로불편러 취급 받을 수도 있지만 맞춤법이 틀린걸 보면 거슬리는 것처럼 보는 이에 따라서 잘못된 용어선택이 거슬릴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심지어 스포츠박사 기자라고 타이틀에 박아놓았으니 더 의아하긴 합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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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적으로 캐리는 공이 떨어진 지점을 티샷으로부터 정리한 개념이고요. 비거리는 캐리+런 포함 거리입니다. 따라서 비거리에 대한 부분은 변수가 많은게 사실이고요. 다만 요즘은 랜딩 각도와 백스핀에 대한 갈망들로 대부분 비거리 이야기를 하고는 합니다. 실제 본인 드라이버 샷 거리는 캐리 거리가 기준으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보통은 본인이 알고 있는 비거리에서 20-40정도 빼시면 본인 거리가 맞습니다.떨어지고 난뒤 굴러가는 런거리는 본인실력이라기 보다는 랜딩 각도 및 샤프트 영향이 크다고 봅니다. 러프에 떨어지면 적게 구르고요... 페어웨이 떨어지면 많이 구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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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둘을 구분하는 게 애초에 맞는 말인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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