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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늦게 시작한 골프 재미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초보골퍼 입니다.
어제 라운딩중 새로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스코어는 95개로 그냥 요즘 평균 스코어에 수렴했지만, 뭐랄까 자신감이 생겼다고 할까요?
드라이버도 3개나 죽었고, 우드 욕심내다가 세컨샷 미스도 2개 했는데.. 매홀 스코어는 어떻게든 지켜(?)냈네요.
4온하면 1펏으로 보기로 막고, 3온하면 무조건 1~2펏 내외로 막아내고..
그러다 보니, 그동안 최소 1~2번 정도하는 트리플도 하나도 없었고..
뭐랄까요, 무조건 보기플 이내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라운딩 내내 있었습니다.
택도없는 만용이 아니라, 정말 어떤 상황에서도 편안함이라고 할까요?..
하여간 신기한 느낌이 들었네요.
이런 느낌이 내 스코어(90대 초(?^^), 중반)가 드디어 만들어 진게 아닐까 하는 행복한 상상도 했네요.
구력이 오래되신 다른분들도 이런 느낌을 경험해 보셨나요?
보너스로 함께 라운딩한 평균 80초반 치시는 고수님도 어제는 94타를 치셨는데..
그분의 컨디션이 나쁜것도 있었겠지만, 정말 스코어 안 나오는 골프장 상태가 원인인듯 합니다.
안성쪽 골프장 폭우피해 복구가 안되서 최악의 코스 상태임에도 95타를 친 저름 무지하게 칭찬해 주셨고,
캐디분도 요번주는 거의 +5개 이상 스코어 상태였다고, 잘 친거라고 이야기 해 주셔서 더 흐뭇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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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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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무너진 곳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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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력이 받혀주는거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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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여유가 생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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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로 가시는 중인가 봅니다 저도 파3 갔을때 그런기분 느꼈습니다. ㅠ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