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바우님의 댓글

 

곰바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2-27 22:50

보통은 스쿠핑일겁니다. 임팩전에 손목이 다 풀려서 공뒤에서 퍼올리는 동작이요. 유투브에 설명은 찾아보면 있을텐데 혼자 고치기는 어려우실거고 원포인트라도 받으셔야 도움될 것 같아요. 원인도 여러가지거든요

보통은 스쿠핑일겁니다. 임팩전에 손목이 다 풀려서 공뒤에서 퍼올리는 동작이요. 유투브에 설명은 찾아보면 있을텐데 혼자 고치기는 어려우실거고 원포인트라도 받으셔야 도움될 것 같아요. 원인도 여러가지거든요

Spse님의 댓글

 

Sps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2-27 22:50

아리랑볼은 스쿠핑
세우려면 다운블로우
레슨은 레슨티쳐에게 독학이면 유투브에 많습니다!
힘내세요!!

아리랑볼은 스쿠핑 세우려면 다운블로우 레슨은 레슨티쳐에게 독학이면 유투브에 많습니다! 힘내세요!!

마음가짐독수리님의 댓글

마음가짐독수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2-28 00:26

저도 특히 웨지부터 숏아이언이 요새 탄도가 현저히 높아져서 고민인데요.
체중을 미리 왼쪽에 두고 치시거나
볼 위치를 우측으로 조금씩 이동 (이 경우 저는 자꾸 공을 치려는 습성때문에 오히려 미스샷이 납니다 ㅠ)
공을 팔과 손목의 힘으로 쳐내려고하기보다(스쿠핑 발생우려) 몸회전에 의해 따라오는 느낌 (핸드퍼스트)을 가지면 될거에요
고탄도로 인해 비거리 손실이 발생되면 비거리만보고 자꾸 더 강하게 치려는 경향이 생기는데요, 그래봐야 더 높게 뜰뿐 거리는 비슷하더라구요..

저도 특히 웨지부터 숏아이언이 요새 탄도가 현저히 높아져서 고민인데요. 체중을 미리 왼쪽에 두고 치시거나 볼 위치를 우측으로 조금씩 이동 (이 경우 저는 자꾸 공을 치려는 습성때문에 오히려 미스샷이 납니다 ㅠ) 공을 팔과 손목의 힘으로 쳐내려고하기보다(스쿠핑 발생우려) 몸회전에 의해 따라오는 느낌 (핸드퍼스트)을 가지면 될거에요 고탄도로 인해 비거리 손실이 발생되면 비거리만보고 자꾸 더 강하게 치려는 경향이 생기는데요, 그래봐야 더 높게 뜰뿐 거리는 비슷하더라구요..

마음가짐독수리님의 댓글

 

마음가짐독수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2-28 14:23

너무 손목을 잡아두시고 힘이 들어가게되면 역효과에요~

너무 손목을 잡아두시고 힘이 들어가게되면 역효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