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오케이님의 댓글

저는 여기말고 다른데 터크남구라고 쓰는데요
아무생각없이 남성이미지 터프 + 남구살아서 남구
해서 터프남구하다가 타사이트가입할때
터크남구로 오타가나서 그뒤로는 터크남구로 사용중입니다... 별생각없이 사는거같네요;;;;

37땡잡이님의 댓글

섯다를 해보면 (지역마다 다른데) 3이랑 7이 나오면 암행어사라고해서 땡을 잡는 족보로 인정해줍니다.
그런데 땡이 아닌 패한테는 그냥 0긋으로 망통이 되어버리죠

약자한테는 너그러울수 있고 강자한테는 강해지고싶은 그런 소망을 담아서 이렇게 했는데
지금 써놓고보니 겁나 부끄럽네요 ㅋㅋㅋ 조만간 닉넴 바꿔야할듯

커누들님의 댓글

ca·noo·dle
/kəˈno͞odl/
kiss and cuddle amorously.
키스하고 사랑스럽게 껴안다.

ADDICT님의 댓글

처음산 프리스타일 스키 플레이트 모델명이네요.... 아토믹꺼 ㅎㅎ

ADDICT님의 댓글

아토믹에서 나온 모델이에요 ㅋㅋㅋaddictㅋㅋ 17~8년 된것같네요 ㅋㅋㅋ

디케이DK님의 댓글

앗 프리스키어시군요!

ADDICT님의 댓글

아주 예전에요 ㅋㅋㅋㅋ 지금은 육아용 스키만 탑니다 ㅋㅋㅋ(그래도 판때기는 예전꺼 아직쓰고있네요 ㅋㅋ 스콧 p3)

더블파파님의 댓글

전 애가 둘이라

뒷땅까도버디님의 댓글

정직한 아이디

연습은필드님의 댓글

혹시 건ㅇ 형님?

노가다™님의 댓글

노가다™
건설회사 다닙니다 (__;)

™은 20여년 전 주로 서식하던 커뮤니티에서 다들 닉네임에 붙이길래 따라 붙였습니다 ㅎㅎㅎ

뽀숑이님의 댓글

집에 키우고 있는 개이름 입니다...
털이 뽀송뽀송한 비숑입니다

안돼안돼님의 댓글

공을 치고 나서 보통 이말 많이 하시지 않나요?
안돼...... 안돼!!!!!!!!!

널회님의 댓글

널 (널한) 회 (사원)

케이님의 댓글

전 테니스도 오랫동안 쳐왔고 좋아하는데
아시아인으로써는 역사상 최고 랭킹인 세계 4위까지 올랐으나
178cm 밖에 안 되는 니시코리 케이가 막 뜰때여서
테니스에서도 아시아인이 흥하길 응원하는 의미로
케이라고 정했죠.

으오아앙님의 댓글

이왕이면 해저드로 죽고싶어서 ㅠㅠ

수호시아파파님의 댓글

학창시절 인생작 상남2인조 에서 전설의 z2 를 타던 마사키가 했던 대사입니다.

"우린 상남의바람 일뿐이다"

ㅎㅎㅎ

수호 시아 낳기 전까진 항상 저아이디를 썼었네요

상남의바람 ㅎㅎ

보기플님의 댓글

보기플레이어가 목표라서 ㅋ

멀리건따위님의 댓글

멀리건따위 쓰지 말고 그냥 앞에가서 치자는 의미입니다 ㅎㅎㅎ
물론 아주 가끔 모든 동반자들과 캐디언니들이 함더 치세요 하면 못이기는체 하고 쓰긴합니다

축구왕님의 댓글

학창시절때 축구 좋아해서 이상향을 닉네임에 녹여내 보았습니다...ㅠ.ㅠ

스컬앤본즈님의 댓글

매복하고 있다가 처음으로 비싼돈 주고 샀던 퍼터인데 리피니쉬(블랙)까지 하고 제작년까지 쓰다가
작년엔 다른거, 또 올핸 또 바뀌었네요. 더 나이 들면 저 놈을 주전으로 항상 가지고 다니고 싶어서 닉을
이렇게 지었습니다.

큰머리님의 댓글

저는 뭐 굳이 설명이.. ㅠㅠ

모모리님의 댓글

모모독서실 운영중입니다... momo library 줄여서..ㅎㅎ

워르유띵껍님의 댓글

몇년전 승진요건 땜시 퇴근후 영어회화학원을 억지로 다니는데...제가 좀 말수가 적은편이라
적당히 때우다 가고싶은데..
쌤이 자꾸 말을 시켜요
What do you think of?
요게 워르유띵컵 이라고 들렸었지요
골포 아이디로 적당하다 싶어서 쓰고있어요

모모리님의 댓글

발음 조으시네요 ㅎㅎ

히트맨테드님의 댓글

정말 심심하신가 봅니다ㅋㅋ. 근데 왜 여기에 꼭 답글을 달아야해하는 생각이 드는건 뭔가여ㅋ.
어릴적 좋아했던 WWF(현 WWE) 레스링 선수의 닉네임 입니다. 근데, 히트맨은 선점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서리.
추가로 제 영어이름 붙였슴다.

모모리님의 댓글

전 워리어 참 좋아했었는데.. 워리어~~

생크로리님의 댓글

ㅎㅎㅎㅎㅎ 저랑 같은 생각이십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