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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전에 잉여시간이 생겨
올 시즌 라운드 복기 글을 올려봅니다
시즌 초반이라 표본도 적고
수치화하는 데이터의 수준이 높지 않습니다
참고용 재미용으로만 봐주세요 ^^
시작하기 앞서서 예전에
널회님께서 올려주신 글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먼저 간략한 자기소개를 해보면
- 3년차, 필드 약 80회, 스크린 71회 (매 브론즈 G +5.3)
- 레슨 입문때 4개월, 10회짜리 쿠폰 2회, 원포인트 1회
- 연습 주 3회 1시간 이상
- 스마트스코어 최근 9라운드 평균 97
2년차였던 작년까지는
따로 기록을 남길 생각을 못했었습니다
잔디밭에 가는게 마냥 신나기도 했고
어디다 메모를 남길 여유가 없었으니까요
그런데..
연습도 한다고 하고
코스도 나간다고 나가는데
생각보다 스코어가 줄진 않고 늘어만 가길래
그 원인을 찾고자 복기를 시작했습니다
한 라운드를 마치고
그날의 오잘공을 기억하는 것도 좋지만
부족했던 부분을 파악한다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말이죠
그 결과 아래와 같은 데이터를 얻고
나름의 분석을 해봤습니다
| 8게임 평균 | 6게임 베스트89 워스트114제외 |
타수 | 98.75 | 97.83 |
티샷 사는 확률 (파4, 파5) | 68.41 | 67.40 |
티샷 사는 확률 (파3) | 75.00 | 79.17 |
티샷 사는 확률 | 70.14 | 70.37 |
퍼트수 | 36.75 | 36.17 |
퍼트수 (2펏 이하) | 79.17 | 79.63 |
타수 (파3) | 1.06 | 1.04 |
타수 (파4) | 1.37 | 1.33 |
타수 (파5) | 2.29 | 2.10 |
파온 비중 | 22.92 | 20.37 |
트리플 이상 비중 | 24.31 | 20.37 |
파 이하 비중 | 22.22 | 25.93 |
분석
1. 티샷 사는 확률 : 70.14%
티샷 3개중에 1개는 해저드(패널티지역)나 OB로 들어가네요 ㅠ
최소 4개중에 1개 수준으로 티샷미스를 줄여야 겠네요
2. 2펏 이하 퍼트수 : 79.17%
100개를 넘긴 날은 이 수치가 70% 초반까지 내려오네요
3펏은 1번만, 4펏은 하지말아야
3. 파5 타수 : +2.29
롱홀에서는 연거푸 실수가 나오는 경우가 많네요
예를들면 티샷죽고 서드죽고 아니면 세컨 죽고 그린주변 철푸덕
4. 파온 비중 : 22.92%
시즌라베 89타 인날은 이 수치가 50% 였던걸 보면
30% 내지는 35% 정도까지는 올려야 겠네요
고수님들
데이터를 보시고 조언 해주실 부분있다면 부탁드립니다 ^^
안정적인 95타가
이번시즌 목표인데
쉽지 않지만 화이팅해보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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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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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5 티샷 잘 맞고 올라갔을때 세컨 샷을 무엇을 칠지 고민을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파 5 세컨은 투온을 노리는 경우 아니라면 가장 자신있는 거리 (피칭웨지 거리, 52도 거리 9번 거리 등등)를 남기는 채를 잡는게 베스트라고 생각합니다. 파 5 세컨 우드 잘 맞아서 어중간하게 60미터 이렇게 남으면 컨트롤샷하다가 망하는 순간 더블보기 거든요. 그리고 우드가 죽어도 더블보기구요. 그러니 2온을 노리는 경우 아니면 우드는 아껴두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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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소프트님 댓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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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첫번째 펏을 잘 붙이는게 가장 중요한데, 결국 퍼팅 거리감 연습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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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티샷이 살아 나간 경우, 정규 온을 못하는 경우에 원인이 무엇인지 복기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아이언 또는 웨지샷이 뒷땅이 나는지, 타핑이 나는지, 왼쪽 또는 오른쪽으로 미스를 하는지 등등 주요 원인을 확인하시고 하나씩 극복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보통 뒷땅이 제일 안좋고 왼쪽으로 미스하는게 그 다음으로 안좋습니다. 대신 뒷땅은 금방 극복할 수 있고 왼쪽으로 미스하는건 참 고치기 힘들죠. 퍼팅이 좋으신 편이니 정규온 숫자를 높힌다면 그만큼 점수로 이어질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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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뒷땅 철푸덕은 많이 없지만 그대신 탑볼 혹은 훅, 슬라이스로 죽는게 좀 있네요 마치 와이파이 구질처럼 어느것이 많다라고 딱 정하기 어려운거라 좀 더 플레이하봐야할것 같아요 ㅎ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