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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지 - 피칭웨지 - 아이언(짝수 or 홀수) - 드라이버 순으로
연습하고 드라이버가 잘 맞으면 우드 연습 하는 순으로 하는데요
지인은 필드에서 드라이버를 먼저치니
연습장에서도 몸풀기 하고 바로 드라이버 부터 쳐야 한다고 하시네요
또 말씀 들으니 그런 것 같기도 하네요~
혹시 루틴이 어떻게 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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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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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무조건 첫 샷은 드라이버입니다. 몸 덜 풀린 필드 1번 홀의 티샷 느낌으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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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필드 느낌이 중요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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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웨지 종류별로 15분 정도 몸 풀고 시작합니다. 그뒤에 7번 아이언을 시작으로 아이언 유틸 긴 채로 드라이버까지 치고, 그뒤로는 랜덤으로 이것저것 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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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몸 풀겸 웨지부터 시작했는데 필드느낌 가지고 연습하시는 분들도 많으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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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보니 필드선 첫 샷이 드라이버이니 그렇게 해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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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괜찮은 연습방법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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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왔다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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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18홀을 이렇게 연습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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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안다치려고 작은것부터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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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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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윗분들처럼 필드왔다 생각하고 중얼거리면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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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홀 연습 좋은 것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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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대 피면서 스트레칭 10분 -> 아아 흡입 -> 드라이버 티샷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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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드라이버 한방먼저 치시는 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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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첫샷은 필드왔다 생각하고 (파5 롱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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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느낌을 갖고 연습하는게 여러 상상을 해볼 수 있어서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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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지부타 시작해서 드라이버 순으로 하는게 정석으로 알고 있어서 오랫동안 해왔는데 최근에는 드라이버부터 역순으로 시작합니다. 역순으로하다 보면 우드 유틸에서 잘 안 맞으면 다시 워지부터 하고 있어요. 정답은 없는거 같아요 컨디션 좋은면 다 잘맞고 안 맞은면 웨지부터 다시 잡는것도 방법인듯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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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웨지 -> 드라이버였는데 바꿔서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으요~ 느낌도 다를 것이고, 말씀하신대로 정답은 없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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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연습할땐 몸이 좀 익숙해 있으니 필드 1번홀을 가정하고 드라이버부터...가끔 가거나 아이어 잘 안 먖는 요즘은 그냥 롱아이언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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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느낌 가지시려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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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JEkcwglBmS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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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링크까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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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샷 드라이버는 느낌적으로도 괜찬은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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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구십돌이인 백돌이 제 연습 루틴입니다. 걍 올려봤어요. 일기 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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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덜 풀린 상태니 작은 아크의 웨지부터 마지막 드라이버까지 연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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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스트레칭 후 짧은거리 어프로치부터 드라이버까지 올라갔다가 역순으로 다시 내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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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칭-드라이버-6번 쳐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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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치지 않게 하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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