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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인근 아라미르에서 경기를 하길래 보고 있는데
선두인 박상현은 말할 것도 없고
같은 조의 배용준 선수 스윙이 넘나 좋네요
나이도 어리고 앞으로 기대가 됩니다.
그나저나 파4 가 457미, 458미..ㅡㅡ
심심하다 생각했던 아라미르가 이럴 수도 있군요
선두인 박상현은 말할 것도 없고
같은 조의 배용준 선수 스윙이 넘나 좋네요
나이도 어리고 앞으로 기대가 됩니다.
그나저나 파4 가 457미, 458미..ㅡㅡ
심심하다 생각했던 아라미르가 이럴 수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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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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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골프 보는 맛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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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에 만점 주고 싶더라고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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