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채가장땡님의 댓글

ㅎㅎ 멘탈 훈련하셨네요~

마르치님의 댓글

5미터 앞에서 티샷을 한다는 것은 정말 상상도 못한 새로운 방식입니다. ㅋㅋ

케이블타이님의 댓글

자기 맘대로 공 2개 치시고 좋은 스코어로 적는 분도 만나봤습니다. ㅠㅠ

밧데리님의 댓글

고생하셨습니다.

저는 여성 3분과 조인했던 적이 있는데,  누구 드라이버가 잘맞는지 궁금하다며 세 분이서 한 홀에 티샷만 9번 하시더라구요.
그린 위에서는 퍼팅멀리건 무한대ㅎㅎ

제민이샷님의 댓글

와 무슨 레인지 연습장 왔나요

더블파파님의 댓글

그 분 경로당 홈피에 진상 만났다고 루틴하는데 야린다고 글 쓰셨겠네요. ㅠㅠ

깜돌님의 댓글

조인나가서 상대방 타수야.. 올버디로 적건 말건 신경 안쓰시면 됩니다.. ㅎㅎ

샤프458322님의 댓글

조인이 늘 어렵죠. ㅎㅎㅎ
좋은 분도 많아요.

스컬앤본즈님의 댓글

조인의 최대난제죠. 이 부분만 거를 수 있다면 최고인데 이게 안되니..

빌리조님의 댓글

전 조인가서 진상 만나면 철저히 외면합니다.

티박스에서 드라이버를 치던 퍼터를 치던... 뽕샷을 치던,, 쪼루샷을 치던... 제 플레이만 합니다.
저는 오히려 제 플레이에만 집중해서 좋던데요.
대신 제 플레이에 방해가 되면 반드시 최대한 정중하게 말씀드립니다.

즐겁기 위해서 내돈 내고 가는데 전혀 모르는 사람 때문에 열받고 시간 허비할 필요는 없습니다.

꾹꾹이님의 댓글

저는 그냥 뒤쪽 안전한 위치에서 안보고 다른거 합니다. 내 연습 스윙이나 핸드폰보기.

잘살자56816514님의 댓글

지인도 아니고 그냥 생판 모르는 사람인데 스코어를 언더파로 적던말건 뭔 상관 있겠습니까.
슬로 플레이야 이번에 멘탈 훈련좀 한다 생각하시고요 ㅋㅋㅋ

오르페우스님의 댓글

저도 조인 나가면 다른 사람들은 전혀 신경 안쓰고 제 플레이에만 신경씁니다. 그래서 그런지 대부분 불륜커플과 조인되는....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