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돌이님의 댓글

적응되면 돌아가지 않을까요
원래 채바꾸면 적응하는데 3달은 걸린다고 합니다
특히 길이에 라이각까지 조정하셨으면 시간이 조무필요하지 않을까요

슈퍼클릭님의 댓글

첨에는 저도 그랬어요 차츰 올라오실껍니다 몸이 적응할 시간좀 주세요 ㅎㅎ

툴롱리스트님의 댓글

최소 3달은 적응해보셔유 ㅎㅎ
기존 아이언은 안파셨으면 계속 가지고 계시구요 ㅎ
몸이 적응할 시간을 좀 주시면 될듯합니다.

사무조교님의 댓글

곧 좋아지실꺼예요~ 950R  -> 뉴다골 105S 200 으로 교체후 140 -> 120으로 갔다가 조금씩 회복되면서 이젠 150까지 칩니다 ㅋㅋ

구닉니님의 댓글

적응기간입니다

더블파파님의 댓글

저는 방출 추천드립니다. PXG는 그냥 스탠다드로 주문해서 쳐보고 맞으면 쓰고 안맞으면 방출해야지 괜히 이것저것 수정해서 주문한 채가 안맞으면 그거 탓하게 되고 무엇보다 핸디에 도움이 되질 않습니다. 저도 Z765 쓰다 0311T로 왔는데 핸디가 올 시즌 초 대비 늘었습니다. 6개월이나 쳐봤는데 Z765 필드에서 써보고 더 나은 결과가 나오면 pxg 팔까 생각중입니다.

샤프458322님의 댓글

적응기간일거 같은데요.
MB에서 미즈노 mx70으로 교체하고서 당연히 쉬우니까...잘맞겠지 했는데도 안맞던데요.
조금 적응이 되니...140정도 7번이 나와주더군요.

미듐레어님의 댓글

샤프트 얼마나 연장하셨나요? 0.5인치?  1인치?
0.5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1인치 이상이되면 스윙웨이트가 증가해서 피터도 잘 권하지  않더라고요
저도 체격이 글쓰신분 이상이라 많이 물어봤었습니다

최근 만난 피터분이 이야기한 것이 있는데
pxg의 경우에는 헤드의 나사들로 무게조정이 가능하다고 하니 (정통의 방법은 아니더라도) 스윙웨이트 점검을 한번 해보세요

깜돌님의 댓글

저도 PXG 0211 첨 사서 시타할때.. 머 이런 X같은 채가 다 있나 싶었습니다만(거리도 줄고, 타감도 이질적이고), 자꾸 치니까 적응되더군요.. 1년 조금 더 지난 지금은 아주 좋습니다..

철봉C님의 댓글

캘러웨이 APEX 에서 처음 이동했을 때 후회했는데..
지금은 아주 만족합니다.
필드에서 안정감도 더 크구요....
그런데 APEX 자꾸 생각나서 하나 구해 놓을까 싶네요.

헤드보다는 샤프트가 중요합니다...

쉬운채가장땡님의 댓글

로프트각 차이 없다면 샤프트 차이, 길이연장에 따른 스윙웨이트 변화가 메인일듯 한데 한번 비교해보세요.
오히려 저는 585 구입하고 바로 잘 맞아서 10년동안 사용한 아이언 방출했습니다.
몸에 익는 기간이 필요한거도 맞지만 첨부터 궁합 잘 맞는놈이 있으면 더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