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앙님의 댓글

풀영상이 아니라서 조심스럽습니다만 혹시 상체 위주로 다운스윙되시는건 아닐까요? 왼발에 체중 꾹 밟고 돌린다는 이미지로 연습해보시면 어떨까요

신동2님의 댓글

제가 연습하는 방법 알려드립니다 물론 저도 잘 되진않아요ㅋ
1. 어드레스때 클럽 라이각을 최대한 세우고, 공에서 멀리 섭니다. 이렇게 멀리서도 공이 맞나싶을 정도로 떨어지고 그 상태로 힙힌지를 잘 느껴봅니다
2. 백스윙을 가파르게 거의 수직 느낌으로 듭니다.
3. 다운스윙 때 힙힌지를 느끼면서 왼다리를 열어주거나 왼발이 차면서 스윙합니다.
사실 전 1 2번이 젤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3번은 크게 신경안씁니다

툴롱리스트님의 댓글

팔로우 스윙이 끝날때까지 볼을 끝까지 보고 스윙의 이미지를
"허리를 세우지 말아야지"가 아니라
"내 시선은 스윙이 끝날때까지 볼이 있던 위치를 봐야지" 라고 이미지를 바꿔보세요 ㅎㅎ
피니시를 잡지 마시고 하프스윙만 꾸준히 해보시는것도 좋습니다.
10개 하프스윙. 2~3개 풀스윙. 다시 하프스윙 후 풀스윙 반복

사이아빠님의 댓글

척추각 유지가 안되는 것은 회전을 잘못하고 있기 때문일겁니다. 회전을 어떻게 하는 것인지 고민해보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mechno님의 댓글

어드레스때 척추에 막대기가 박혀 있다고 생각하고 막대기 중심으로 회전함다고 생각해보세요. 좀 더 낫더라구요.

상암디바님의 댓글

누가 뒤에서 골반 잡아주고 앞에서 머리 잡아주고 해야지 말로는 힘들어요. 평소에 L to L 믾이하시면 좀 낫습니다.

드림팩토리공장장님의 댓글

음.. 이건 싱글 치는 제 지인이 드라이버 입스가 와서 고친 방법인데요..
히터님처럼 임팩트시에 몸이 펴지는거였는데.. 계속 그런식으로 나와서 똑바로 가던 드라이버가 좌탄우탄 나기 시작해서.. 거의 번트 대듯이 스윙을 하게 되는..ㅠㅠ 그래서 스트레스 엄청 받으시더라구요..
풀영상을 볼 수 없어서 조언드리긴 힘들겠지만.. 결국은 스쿼팅이였습니다.
스윙할때 체중이동이 제대로 된다고 한다하면 스쿼팅은 거의 필수로 발생하게 되는데.
스쿼팅 동작이 없으니 자연적으로 벌떡 일어서게 되는것 같습니다.
약간의 스쿼팅 동작을 추가하고나서 많이 고쳐졌습니다.

나만의세계님의 댓글

다운스윙시  오른쪽 사이드벤딩 되면서  타겟  왼쪽으로 배치기한다고 생각해보세요
 턴이  안돼고  팔로 패는 느낌이라 그런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