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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에 아이언 및 우드류의 탄도가 너무 높아서 거리 손실이 커진 4년차 초보골퍼입니다.
일전에 어떤 게시글을 읽었는데, 공의 뒷부분을 타격하는것이 아니라, 공의 위쪽 뒤를 친다는 느낌으로 친다고 하셨는데, 정확히 어떤 부위를 말씀하시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오른손 잡이 기준으로 어드래스를 해서 공을 바라볼때 공이 나가는 곳이 9시방향을 기준으로 했을때,
1시에서 2시 사이를 친다는 느낌으로 처야 한다는 것인가요?
이전의 게시글을 보고 간만에 연습장을 가니 탄도가 좀 낮아져서 연습을 좀 해보려고 하는데, 정확히 알고 해야 할듯해서 여쭈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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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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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 최저점이 공앞에 있어야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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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로 치면 백식기 느낌이 아니라 마세이 느낌으로 공 뒤쪽 위에서 아래로 내려 찍으란 뜻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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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어친다는 느낌으로 치는거 같구요. 3시가 맞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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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미천하지만 공을 어디를 정확히 맞추려고 하면 스윙이 더 부자연스러워지지 않을까요..찍어친다기보다는 찍어맞는다는 느낌인것 같습니다 전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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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방향을 치는 느낌인데 공의 중심부분이 아닌 약간 위쪽을 쳐서 공을 땅으로 박는 느낌으로 치라는 말로 이해 했습니다. 1시~2시 방향으로 치려면 거의 아웃-인의 스윙패스로 쳐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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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방향을 쳐서 9시 방향으로 나가게 칠수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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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나 느낌일 뿐이고 실제로 저기에 맞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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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스윙을 봐야 알수 있겠지만 .. 이렇더라 저렇더라 하는 말로만으로는 현재 상황을 판단하기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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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양잔디서 쳐보믄 바로 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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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에는 찍어친다보단 핸드퍼스트가 되면서 로프트각이 좀더 낮은 상태로 맞는 경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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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양잔뒤구장가서 뒷땅때매 고생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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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댓글을 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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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개인적으로는 공의 어디를 때려야겠다는 느낌을 찾기보다는 클럽이 지나가는 길에 공이 있다고 생각하는 이미지가 좀더 와닿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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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맨 스튜디오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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