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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면,
제가 가지고 있는 jpx900 아이언 (5-p) , 950 s 으로 잘 치다가
p790 디자인에 반해 바로 사버린 1인 입니다. (샤프트 950네오s)
어제 p790가지고 연습장을 가봤는데요
확실히 차이점이 좀 많아서 고민이 되네요
7번 아이언 기준으로 느낀점 적어보겠습니다
아이언세트를 어떻게 가야할지 고민인데 고견 좀 부탁드립니다.
1. 거리
- 확실히 p790 거리 어마어마합니다.
기존 jpx900쓸때는 7번 150m, 런치앵글 14-18도, 백스핀 4000~5000초반, 볼속도 49~51m/s 정도
p790으로 치니 170m, 런치앵글 18-20도, 백스핀 3000후반대, 볼속도 50-52m/s 정도 나오네요
이 부분이 아마도 백스핀이 더 적고 런치앵글이 더 높아서 인것 같은데.
런치앵글이 높은 이유는 아래 구질 부분에서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덧붙히면 jpx900으로 p- 120m , 9-130m, 8-140m, 7-150m
p790으로 p-120m, 9-135m, 8-150m ,4번이 200m 정도 가더군요
확실히 8번 밑으로는 비슷한 거리인데, 7번 위로가 이상하더군요..
그래서 8번과 7번 갭이 크게 느껴집니다
2. 방향
- jpx900은 미스 시 150m 정도에 우측 푸쉬 (5-10m 정도)
- p790은 미스 시 170m 정도에 좌측 훅 (10-30m까지)
3. 구질
- jpx900은 아주 미세한 드로우 or 푸쉬 (스윙패스가 주로 3~5도 인아웃스윙에, 헤드가 4도 정도 열립니다)
- p790은 사이드스핀 800-1200까지 드로우가 계쏙 나옵니다.
(스윙패스는 jpx랑 비슷한데 헤드가 2도 정도만 열리면서 더 스퀘어해지더군요)
4. 타감 및 난이도?
- 둘다 뭐 그렇게 어려운 채는 아니라 둘다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 근데 p790이 정말 힘 하나도 안들이고 너무 쉽게 쳐집니다. (36홀이든 그 이상도 칠 수 있을 것 같아요)
- jpx로 칠때는 확실히 다운블로로 들어가는 느낌에 단조 특유의 손맛으로 치고 있었구요
- p790 이거는 새로운 타감인데 그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공을 꾹 눌렀다 튀어나가는 느낌?)
- 근데 p790은 다운블로 제대로 들어갔다 싶으면 여지 없이 심한 드로우나 훅이 나옵니다.
- 그래서 위에 런치앵글 수치가 높아지는게 다운스윙 때 왼손목 말아쥐는 양을 조금 덜 했더니 확실히
디로프트가 덜 되서 저런 데이터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5. 고민인 부분
1) p790을 조금 더 연습해본다
- 이 부분은 혹시 스윙 배리는건 아닌지 걱정이 사실 됩니다..
2) p790 장터보내고 샤프트 중량을 올려서 다시 구매한다
- 중량을 높이면 제가 볼땐 왼쪾으로 덜 갈 것 같습니다.
- 허나, 이 부분은 요즘 왼쪽 어깨가 불편해서 중량을 자꾸 낮추고 있는 상태라.. 두려워집니다)
(구다골s200 -> 모두스 120s -> 뉴다골105 -> 950 s 로 왔습니다)
3) p790 장터보내고 그냥 jpx 친다
jpx900에 큰 불만은 없었는데 (단 하나 4번 아이언이 없어서 아쉬운 점 뺴고는)
p790 타감이 저한테는 너무 좋고, 채가 너무 쉽네요
아직 필드테스트는 못해본 상태긴 하지만 아마 예상컨데, 이렇게 들고가서 1-2번 홀에서
심한 드로우나 훅 나오면 멘붕와서 그린 오른쪽 보고 칠 것 같긴합니다.
(런치앵글은 높아지고 백스핀은 줄어서 그린이 어떻게 받아 줄 지는 잘 모르겠네요)
고수님들 같으시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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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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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sticsk님의 댓글 logistic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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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르고 보시지욥 ㅎ 와 근데 7번 170은 장난아니네요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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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90 쓰다가 미즈노 프로 223 갈아탄 1인 입니다. 아이언은 비거리가 중요한게 아닌거 같아요.. 전 미즈노에 만족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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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훅나는거 너무 싫어서 저는 jp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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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90 필드에서도 그리 나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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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 증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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