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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캘러웨이프리온드에서 지른 채들 정리해봤습니다.
추가로 지른 나이키 베이퍼도 하나...신고합니다..;;;
아픈 어깨로 한의원 다닌지 2주가 됐는데도 차도가 없어 인도어는 커녕 구경만 하고 있는 건 비밀입니다^^
하지만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음 드라이버는 비닐채, 우드 하나는 비닐채 하나는 깐채, 맥대디도 하나는 비닐채, 하나는 깐채네요. 그래도 나름 전부 새제품이 와서 흐믓하네요. ^^
베이퍼는 실물 깡패네요 정말 너무 이뻐서 받자마자 비닐 깠네요. ^^
1. XR16 Driver 565 stiff
2. XR16 Wood3 565 stiff
3. XR16 Wood5 565 stiff
4. MD3 52
5. MD3 56
6. Nike vapor tensei sti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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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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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설레임의 연속 이시겠습니다. 저도 장비를 막 사모아 보고 싶습니다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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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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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가 왔다가셨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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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내년에도 자체 산타가 이만큼 와계시면 안될텐데 걱정이네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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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산타는 1년내내 방문하더라구요 근데 제 통장잔고는 왜 줄어들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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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순수한 어린이가 아니라서, 배달만 해주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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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정말 보기만 해도 흐믓해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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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네 백퍼 공감합니다 ㅋㅋ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