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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투어 95타 정도의 그냥 그런 실력이라 별 도움이 안 될 수도 있지만...
드라이버가 조금 더 예민해진 느낌입니다.
드라이버라는 게 워낙 어제 다르고 오늘 다르고, 아침 다르고 점심에 다른 거라지만 훨씬 더 어렵다고 할까요.
슬라이스가 평소보다 더 많이 났고 의식해서 헤드 닫고 칠 땐 더 적극적으로 훅이 나더라고요.
그냥 비전에선 적당히 센터, 약간 슬라이스가 전부였다면 투비전에선 일자로 날아가도 센터, 좌우 조금씩 더 다채롭습니다.
실제로 인도어에서 날아가는 거랑 비율이 비슷한 거 같아요.
임팩트 순간 영상을 바로 보여줘서 헤드 열리는 거랑 스윙 궤적 확인 되는 게 참 좋더군요.
본다고 고쳐지진 않지만...
그린도 더 예민한 것 같습니다.
조금만 세게 쳐도 훤씬 더 멀리 가고, 조금만 약하게 치면 또 바로 반응하는 느낌?
전에는 적당히 알아서 홀컵 근처까지 가지고 가주는구나 하는 느낌이었는데 투비전은 봐주는 게 없구나... 하는 느낌입니다.
또 오르막 내리막에서의 종속도 훨씬 예민해진 느낌입니다.
굴리는 어프로치가 좀 덜 나간다?
20-40미터 남은 어프로치에서 저는 주로 굴려서 보내곤 했습니다.
경사도에 다라 조금씩 다르긴 했지만.
인도어에서도 굴리는 어프로치를 많이 연습해봤는데 투비전에선 확실히 덜 구르는 것 같습니다.
한두 번은 잘못쳤나? 생각했지만 계속 그런 걸 보면서 보정이 됏나 생각하고 조금씩 띄워쳤습니다.
아무래도 최신 시설이다보니 깨끗하고 좋긴 합니다.
스크린도 딱 팽팽해서 라이도 잘 보이고,
특히 홀컵 가까이에서 스크린이 아니라 바닥에 홀컵이 보여 좀 더 집중이 되더라고요.
가격도 24,000원이면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투비전이라고 가격이 다르짐 않더군요.
골프존 다니는 친구 말을 들어보니 투비전 장사가 안 돼서 가격을 내렸답니다.
1월인가에는 g투어모드 말고 세미투어모드도 나온다는데 계속 소프트, 하드웨어 발전이 이뤄지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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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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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젼 플러스 10000~15000원 치다 보니 주위서 다들 비싸다고 안 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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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한 후기 감사합니다. 강남인데 2만4천원이면 아주 비싸가격은 아닌것 같아서요. 원래 강남 시세가 그정도 이상 아니였나요? 참고로 저희 동네는 비전이 현금가 1만8천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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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이 2.4 넘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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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2만 4천원 매장주소좀 쪽지로 주실 수 있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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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비젼 가성비가 떨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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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투비전 한번도 안쳐봐서 뭐라고 말하긴 글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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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번 쳐봤는데 친구들과 함께 내린 결론은...."돈 더주고 치고 싶은 맘은 전혀 없다"였습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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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방식이 달라요.. 비전플러스까지는 스윙궤도와 공맞는 임팩순간 공스피드 등을 종합적으로 읽어서, 이러면 공이 어떻게 나갈까를 표준 샷데이터와 견주어서 게싱하는 방식(간접적인방식) 이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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