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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 논쟁에 대한 관점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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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05-07 12:47:21 조회: 3,592  /  추천: 5  /  반대: 0  /  댓글: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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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의 효용성에 대한 논쟁을 읽다 보니 관점의 차이가 느껴져서 한마디 보태봅니다.

드라이버 250이상 치는건 좋은 스윙과 충분한 연습량이면 누구나 가능하니 세게 열심히 치면된다는 가정에 저는 레슨이 추가 되야 한다 봅니다.

3개월 레슨 받고 아이언 스윙 하나 배운뒤에 독학으로 드라이버 평균 220이상 치는분 구력이 짧아서인지 저는 못봤습니다. 독학골퍼 중 신체스펙이 괴물이어서 스크린 250이상 친분은 많이 봤지만 필드에서 사는분은 못봤다는게 좀 더 정확한 표현이겠내요.

당장 저만해도 일년 가까이 레슨 받고 교정했기에 평균 220이 어렵지 않다 느끼지만 독학 이신분들은 절 보고 괴물이라 하더군요. 본인들도 레슨 받고 고치면 될텐데 안하는건지 못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인식의 괴리가 느껴지는 부분이었습니다. 보상동작이 추가된 스윙으로는 일정스피드 이하에서 정타는 가능하더라도 스피드가 추가로 늘어난 상태에서도 정타를 맞출수 있는가 하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장타를 치는데 있어 가장 효과적인건 최소 6개월 이상의 레슨이 받침된 충분한 연습량이라고 해야 할것 같습니다.

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안녕하세요 독학골퍼 입니다
저는 독학하는 이유에는 여러가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금전적이라든지 시간적이라든지 아니면 좋은 선생일까의심이라든지 꼭 레슨을 받아야만 거리를 늘릴수있는건 아닙니다 동영상 자주찍어보고 유튜브에서 나와비슷한 스윙 찾아보고 교정하고 노력하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저도 170에 80키로 나가는 비루한 몸으로 열심히 거리늘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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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으로 이만큼 해내셧다니 리스펙 받으실만큼 대단하십니다. 노력도 재능이라 한다면 상위권에 포진 하실분 이라 생각되내요.

하지만 보통분들이 허벅돼지님 처럼 가능할까는 회의스럽습니다.

 필드의 다양한 환경에서 월 1~2회 라운딩으로는 더 어렵다고 보거든요.

    2 0

스크린이잖아요.
물론 스크린이라도 대단하지만,
필드와 스크린은 다릅니다.
우리는 필드를 말하는거지, 스크린게임을 말하는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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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는 공이 좋아서 잘나갈땐 더 잘나갑니다

거짓부렁이라 하실지몰라도 240 이상은 보고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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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궤도가 인아웃인으로 정확하게 정립되지 못한 경우 아무리 신체조건이 좋아도 세게칠수가 없습니다.
정말 보상동작이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는 경우 소위말하는 300야드 드라이버 이런거 칠때도 있는데 이런 공은 연습장에서나 가능하지 필드에선 불안해서 못치죠.
제가 그렇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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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투인으로 못고치는 원인 중 하나는 목적없는 풀스윙에 있다고 봅니다.

유튜브에 올라온 각종 드릴 중 한가지  골라서 코치 지도 아래 최소 3개월 이상 꾸준히 했는데도 못고쳤다면 코치가 문제있다고 생각하는게 몸에 각인 시키는걸 뇌가 거부 할 수 있는가 싶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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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씀이십니다. 저도 요즘엔 제대로된 스윙궤도 정립에 힘을 쏟고 있는데 이게 정말 쉽지 않다는걸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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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250이 위에 말씀하신 조건이라도 누구나 가능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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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초보인데도 캐스팅이 몸에 붙어서 일년이상 가신분도 보긴 했는데 레슨 꾸준히 받고 고쳐서 거리가 늘어나더군요. 250은 못달성 하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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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코코코님도 전제가 있었습니다. 엎어치지 않는 한.
많은 분들이 엎어치는 골프에서 벗어나기가 쉽지 않고 독학을 하더라도 오래해야하죠. 단순히 엎어치지만 않기 위한 보상동작도 추가가 되고.. 여느 프로들은 아마추어들이 말을 듣지 않는다며 방치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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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어치기는 초보 슬라이스 골퍼들에게 풀수 없는 숙제 이겠죠. 저는 보조도구와 인투인 드릴로 교정했는데 재미는 하나도 없는 지루함 그 자체 였습니다. 실력을 늘리겠다는 일념이 참고 견디게 해줬죠.

고딩때 이렇게 공부했어야 하는데... 그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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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 같은거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리 머리 좋게 태어나도 집중력이나 목표가 없음 공부로 안되는 것. 반대로 아무리 하려해도 더딘 사람도 있죠.
이미 칠 수 있는 사람은 공감하고 그러지 못한 사람은 공감할 수 없을 겁니다. 결론은 멀리칠수록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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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비교하기에는 즐거움이 크니 다들 열심히 노력하지 않나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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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250은 아마추어중엔 없다고 보시면 되요.. 14개 중에 13개 250 나가고 하나 죽으면 평균 232m 입니다.
14개 중에 12개 250으로 살고 2개 나가면 평균 214m 입니다.
조인 자주 나가는데요. 270m 나가는 분들도 심심치 않게 보는데요.. 그런 분들 중에 14개 다 살리는 분은 제 구력 10년간 단 한번도 못봤습니다..
그리고 프로들 비거리도.. 오비나 해저드로 나가면 기록이 확 깍이니 되도록이면 안죽을 홀에서 측정합니다.. 폐어웨이 넓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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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평균이 얼마나 달성하기 힘든 건지 경험해본 사람들은 함부로 말하기 힘들다는걸 압니다.

 골프 입문전 대대 당구를 쳤는데 진짜 잘치더라도 몇십게임 에버리지 내보면 실력은 속일수 없었습니다. 평균을 올린다는건 실력이 올랐음을 보여주는 확실한 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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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계산하면 남성 평균 드라이버 거리 140미터 정도 아닐까요? .


프로들 비거리도 오비나 헤저드는 0미터로 기록하는게 아니라 기록에 포함 안하는걸로 아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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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들 비거리 오비나는거 포함합니다.. 그런데 윗글에도 썼듯이 오비 안날만한 홀에서 측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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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거리 관련 기사들 봐도 오비나 페널티 구역으로  간건 아무리 멀리 쳤어도 비거리 포함 안하고 공식 기록에도 안들어가는걸로 아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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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함 안한다고 했을때요.. 프로 선수들 평균 비거리는 그냥 안죽고 쳤을때 이정도 나가 이런 의미지 그게 진짜 평균 비거리는 아닌거죠.. 저는 오잘공 245m 인데.. 맨날 내질러서 다 뒤지고 잘나간거면 따지면 그게 평균 비거리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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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들 평균 비거리 측정은 측정하는 홀들만 기록에 포함시킨다고 하니 비거리 측정 홀에서 한번 245미터 치고 나머지는 다 오비면 245미터가 맞는거겠죠.

실제로 장타대회도 오비는 무효타. 오잘공만 인정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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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난건 비거리 포함 당연히 안하는데, 이게 0 으로 해서 포함한다는건지 아예 측정홀에서 -1 한다는건지 좀 애매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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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저는 오잘공 245m 인데.. 13개 뒤지고 1개 오잘공이면 제 평균 비거리는 245m 인가요? 아니면 대략 20m 인가요? 라운딩 횟수가 쌓이면 13개 죽은 라운딩도 있겠지만, 13개 살린 홀도 있겠죠.. 그래서 대략적으로 제 평균 비거리는 200~210m 정도라고 얘기합니다.. 전 요즘 티샷 0~2개 정도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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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돌님 계산으로 한다면 그 라운딩은 비거리 20미터가 맞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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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위주 암다운 스윙은 다들 보면 천천히 안 차면 방향성이 힘들고, 샬로윙 바디 릴리즈를 독학으로 익히니까 이때부터 웬만하면 죽는 거 없이 세게 쳐도 220이상 나오더라고요.  여기서 점수가 확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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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으로 가능하셧다니 연습을 많이 하셨나 봅니다. 쉽지 않은걸 해내셨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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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나가던 독학골퍼입니다
각자의 다양한 의견이 매력적인 골포에서
레슨을 무조건 받아야한다는 전제로 계속 글을쓰시는 내용 잘읽고있네요 ㅎㅎ
허벅돼지님께서 기재해놓으셨지만
일정한 원리와개념 보는눈만있으면
본인스윙 찍어보면서 교정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다만 좋은프로님께 레슨받는것 보단 훨씬 시간은 걸리겠지요~~

제가 단언컨대 말씀드리는데 아마추어 골프에서 가장필요한거슨 시간과 열정입니다 ㅎ

이제 입문일년되셨다니 시간이 조금 더 지나면 알게되실겁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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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골퍼를 무시하려는게 아닌대 논리 전개를 하다 보니 본의 아니게 무시한점 죄송합니다.

열정이 있다면 독학으로도 어떤 종목이던지 충분히 실력 향상을 꾀 할 수 있는점을 간과 했습니다.

레슨의 효용성을 강조한건 제가 나름대로 이전 25년간 당구를 치면서 겪었던 실패감을 골프에서는 느끼고 싶지 않아서 였기 때문입니다. 400점을 치면서 나름 동네 에서 어깨 힘줬을지 모르지만 대대에서 탄탄한 기본기와 이론으로 무장한 고등학생에게 패배한 이후 독학의 한계를 느꼇어서 글에 더 강조했던것 같습니다. 당시 같이 치던 동료들이 독학으로 지금은 아마추어 최고수 레벨에 도달했지만 거기 쏟아 부은 시간과 열정을 생각해보면 참 비효율적이었다는 생각이 드는게 거의 매일 하루도 빠지지 않고 당구장에서 하루 4~5시간 이상 살면서 10년 이상을 쳐야 하는게 과연 좋은 방법이었나 싶어서 입니다. 

열정이라면 저도 어디가서 뒤지지 않는다 생각할 정도로 미쳐서 지내봤습니다. 미친놈 소리 들어가며 몇달간 쳐박혀 살았기에 그나마 동네에서 고수 소리 들었겠죠. 하지만 정식룰로 하는 시합에서는 우물안 개구리 인게 게임당 제 실력의 편차가 너무 크더군요. 몇백 게임씩 쌓인 데이터가 나오는 에버리지 게임이다 보니 실력은 비슷할지 몰라도 승패를 결정하는 부분에서는 이길수가 없었습니다.  이런 이유들로 골프에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싶지 않다는 선택을 하게 됐고 그걸 글에 불편하게 강요 드린것 같습니다.

독학으로도 충분히 실력을 늘릴 수 있고 골프라는 종목의 특성상 시간적, 경제적 제약이 크다는것도 인정해야 한다는걸 알고 있는데 제 경험을 앞세우다 보니 열정을 가지고 임하시는 독학 골퍼 분들에게 상처를 드린점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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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실력이 좋아서 그러신지 평균이라는 단어를  좋아하시내요
저는 실력이 안좋아서 비거리 물어보면 보통 중간 정도 맞았을때
거리를 얘기하는데  누가 측정해주는것도  아니고
원론적으로 얘기하는  모두가 틀린얘기하는거 아닌데 
다들 날카롭게 반응하시는지 
처음 시작은  비거리늘릴수 있으면  늘리는데  노력해보라는 글 같았는데   
 신체조건이  힘들면 어쩔수 없지만  새로시작하는분들이  200이면 충분하다고  연습할때도  달래서 치는거보면  안타까워서 하는얘기 아닐까요?
제 친구도 첨에 200전후로 치면서 만족하길래 좀 강하게 치는거 연습해서 거리  230전후로 늘리고  만족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연습보다  실전 필드나 스크린등  게임을 먼저하는 거리를 못 늘리더라고요
  글 쓰신 모든분들  다  맞는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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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거리는 타고나는게 절반 이상 아닌가 싶습니다. ^^;; 타고나는사람과 보통사람과는 시작부터 다르니까요..
독학했다고 250못치는건 말이 안된다 생각하구요...
그리고 오비나 헤저드를 비거리를 0으로 본다는 댓글이 있는데 어느나라 룰인지 모르겠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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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드라이버 거리는 safe된 것들로 계산해야지요...

7번 아이언 10번 쳤는데 9번은 캐리 150 + - 로 떨어지고
1개는 탑볼로 30미터 가면 그걸 더해서 나누기 10하는 사람이 있나요?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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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골퍼 여기 있습니다.
입문한지 만3년이고요.
제 지난글보면 나오겠지만 나름 파란만장한 골프사를 거쳐 지금은 평지기준 230~40 정도 보고 칩니다.
싱글도 한번이지만 해봤구요.
독학이라고 폼 이상하게 치는 막치는 골퍼 생각하면 안됩니다.
시족으로 저도 예전에 30년전에 당구 400 쳤어요.
독학으로요.
그땐 나름 당구이론 책 찾아서 읽으면서 연습했어요.
고딩때 250 이었는데 그때 학교마다 찾아다니면서 도장깨기 하고 그랬는데. 참 추억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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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반갑습니다. 독학을 무시한다기 보다는 레슨이 좀 더 빠른길이다는걸 강조하려다 보니 깍아내린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이론 알려줄대가 없으니 양귀문 입문서도 귀하게 찾아서 읽곤 했죠. 지금 보면 추억입니다.

요즘은 어떤 종목이던 체계적인 시스템과 노하우가 쌓이다 보니 아마추어라도 기초부터 잘배운 친구들이 부럽더군요. 제 아이들에게도 이런걸 알려주려 하다 보니 글에서 불편을 드린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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