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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 안쪽 그러니까 샤프트랑 연결되는 은색 연결부위에 공이 맞아서
공이 아에 처음부터 슬라이스쪽으로 빠져나가는.. 아주 심하게 방향이..
공이 100개 치면 많을땐 5개정도도 나오는것같아요.
요즘 좀 공이 맞는다 싶다가도 무너지는게 결국 또 겨드랑이를 최대한 안붙이고 쳐서랑
결국 머리가 움직이는것, 그리고 상체가 고정되지 못하는 것들이 아닐까요?
더 다른 문제점이 있을지 싶어서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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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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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오른쪽 방향으로 날라가는 걸 '생크'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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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슨은 받고있는중이고 지적받은 부분이 위에 글쓴 부분들이긴 한데 좀 더 다른 커먼에러가 더 있을까 싶어서 글을 적어보았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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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님처럼 어느날부터 아이언이 생크가 발생하기 시작하더니 개판 오분전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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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확실히 요즘 어드레스 후 테이크백때 너무 높이 들려고 하는 경향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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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24848387님의 댓글 김태호2484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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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만치시니까 초보라구 가정하고 엎어치기 싫어서 인사이드하게 클럽내려오는동작을 연습하신다고 혼자상상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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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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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팔로만 급히 들거나 백스윙을 끝까지 안할 때 쌩크나 탑볼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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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는 웨지 사용시 허리 턴이 잘 안될때 나오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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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는 생크의 최대원인은 헤드가 돌지 않을때라고 생각합니다. 임팩트순간 왼손등이 목표쪽을 향하면서 헤드가 손보다 빨리 지나가야 하는데 손목 로테이션이 되지않아 손날부분이 앞서나가면서 공을 맞힐때 생크가 많이 납니다. 생크가 안나더라도 슬라이스가 나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