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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렌스탐이 1야드단위의 편차없는 샷으로 유명했다지요?
대부분의 투어프로들도 매일 수백수천개씩 공을 치며 훈련을 할텐데....
지난 주말 대회를 보다보니 프로들도 어이없는 샷이나 레귤러온을 하지못할때가 많군요
그래서 프로가 못하는건 저도 못합니다
그래생각하니 마음이 참말 편하네요
대부분의 투어프로들도 매일 수백수천개씩 공을 치며 훈련을 할텐데....
지난 주말 대회를 보다보니 프로들도 어이없는 샷이나 레귤러온을 하지못할때가 많군요
그래서 프로가 못하는건 저도 못합니다
그래생각하니 마음이 참말 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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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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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문제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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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에서는 모든 샷의 라이는 모두 다르니, 아무리 프로라고 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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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에서는 바람도 큰 변수죠. 스크린이야 바람세기가 정량으로 나오니 몇칸 이동하면 되는데 필드는 오로지 육감으로만 느끼니 어렵고, 샷하는 지점과 떨어지는 지점의 바람이 다른것도 큰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