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방진나님의 댓글

이동거리에 따라 6시대가 용인 가능할것 같은데
전 라운딩중 졸리더라고요
7시 후반대부터가 좋아요

림보님의 댓글

6-8시 사이가 좋지요.
끝날때쯤 더워지는..

오버나이트님의 댓글

전 동등한 입장이라면 그 사람 빼고 멤버 모집합니다
- 동등이상의 조건 : 예약자, 운전, 캐디피 이상 부담 등
후배중에 9시이후 티가 좋다는 녀석이 있는데.....
제가 혹시라도 그런티 잡아도 그친구는 멤버 후순위입니다

킹왕짱초보님의 댓글

저랑 같으시네요 ㅎㅎ
선배고 후배고 시간/장소 가리는 사람들은 무조건 후순위입니다.
아무때나/어디든 콜~ 이런 분들은 무조건 우선순위 ㅎㅎ

토토티티님의 댓글

여름에는 해도 빨리 뜨고 일단은 덥지 않을때 치는게 1순위라서 새벽티를 선호 합니다
안개나 푹 못자서 오는 피곤함은 있지만 더위를 피하는게 무엇보다 좋아서요
아니면 2부 후반

감쟈감쟈님의 댓글

14시 티 좋아합니다 ㅋㅋㅋ

No다지님의 댓글

그낭 저렴하게 잡히면 갑니다.
세월이 갈수록 주변에 골프인이 점점 줄어들어 찬밥 더운밥 가릴 처지가 아닙니다.

철봉C님의 댓글

전 2부 첫티 좋아합니다..ㅎㅎ

염담허무님의 댓글

지난 5-6년간 계절불문하고 항상 첫 티 부근을 잡아서 쳤는데, 지금은 8시 정도를 선호합니다.

새벽 티타임이 아침잠을 잘 자야하는 제 생체리듬이랑 안맞는다는걸 이제서야 깨달았어요.
8시나 9시대에 쳐보니 점수도 좀 더 잘나오고
끝나고 나서 느끼는 피로도가 다르더라고요.

killvin님의 댓글

무조건 1부 이른 티요. 주로 주말에 치다보니 늦은 시간 치고 나면 하루를 통으로 골프 치고 이동하다 끝나더라고요. 빨리 치고 점심 먹고 돌아와서 오후 시간이 남아있는 것을 선호합니다.

찐텐님의 댓글

3시~3시반!

로리맥길로이님의 댓글

골프 처음 칠때는 5-6시대 새벽티가 가격도 저렴하고 시원하고 집에 일찍 와서 좋아했는데 나이가 드니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그 새벽에 뭐하는 짓인가
6시 티샷이면 5시에는 도착해서 몸풀고 모닝x도 해야하니 1시간거리면 결국 집에서 4시에는 나와야하고 그럴려면 3시30분에는 일어나야해서...이게 또 새벽티 앞두고는 이상하게 잠을 설칠 확률이 높아...
결국 생체 리듬이 깨져서 다음날까지 영향이 갑니다
젊을땐 하루 밤새도 회복이 빨랐는데 늙으니까 밤새면 2-3일을 골골 거립니다
이 나이에 남들 자는 시간에 돈주고 극기훈련인가 싶기도 하고...하루 새벽티 다녀오면 리듬이 깨져서 가족들에게 폐를 끼치게 되니 무리한 새벽티는 이제 선호하지 않습니다
그 이전에 무더운 한여름 골프 자체를 선호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에어컨 틀고 집에서 푹 쉬면서 아이스아메리카노 먹으며 오전에 아들과 pga 재방송 보다가 점심 때 백화점가서 냉면 한 그릇 먹고 깔끔하게 말본 티셔츠 하나 사오는 하루가 더 낫더라구요... 무더운 필드 하루 비용과 비슷합니다.
암튼 저중에 굳이 차악을 택하라면 8시티대 고르겠습니다

ST머슬님의 댓글

동의합니다
너무 잘적어주셔서 더 적을게없네요ㅎ
추천!

재밌지재밌지님의 댓글

여름 7시 15분에서 7시  50분 사이 선호합니다.

레나파님의 댓글

여름은 9시만 되도 덥더라구요.
6시대 일찍 치는 걸 선호합니다.
끝나면 딱 점심 먹고 낮잠 두어시간. ㅎ
하루가 길어요.

카툰님의 댓글

같은날에도 티업시간마다 가격이 다르죠 ㅋㅋ 1부막이나 2부막이나 비쌉니다 요새는

상암디바님의 댓글

예약하는 사람 맘이죠.
사람들 의견 맞추기 짜증나잖아요.

공정거래위원장님의 댓글

회사원이라 접대는 8시
지인들은 3부를 선호합니다
새벽티는 싫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