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
작성일: 2017-02-08 17:29:42 조회: 10,086 / 추천: 1 / 반대: 0 / 댓글: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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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력 약 5년 정도에 지금까지 드라이버 5~6번 정도 바꾼거 같은데요,
지금까지 드라이버 구매시 스탁 샤프트만 쭉 써왔는데, 아이언 그립교환으로
피팅샵에서 기다리중에 피팅샵 사장님이 드라이버 샤프트 Tour Ad를 추천하시는데
스탁 샤프트와 차이가 많이 날까요?
지금 주력 드라이버는 나이키베이퍼 플라이 텐세이R, GBB Kuro Kage Black TiNi 50R 사용하고 있습니다.
텐세이R과 비슷한 타감의 Tour Ad 샤프트 추천해주셔도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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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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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없으면 굳이 바뀔이유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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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의견에 한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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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애매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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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별 차이 못느끼고 있네요. 다만 제 드라이버 스탁은 토크가 높아서 그런지 빚맞을때 뒤틀리는 느낌이 들어서 그런 느낌이 들드는 샤프트로 교체하긴 했습니다. 크게 스탁에 불만 없으시면 바꾸실 필요 없는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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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도 구력이면 제대로 피팅 받아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에픽 헤드에 피팅 샤프트 한번 가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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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트의 톤수와 편심에 따라서 일관성에서 차이가 난다고 하죠 물론 요즘은 기술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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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의견이 바꿀필요없다이신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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