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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달 전쯤에 드라이버 볼스 70 찍고
이제 퍼터에 집중해보자! 란 생각에
4년간 잘 써오던 스카티 퍼터 그립을 바꿨습니다.
(왜 그랬을까 ㅜ)
5.5만원 주고 굵은 그립을 교체하고 치는데.
이번달 내내 스크린(골프존)에서 거리감이
계속 짧네요. 0.5~1미터씩.::
그립이 굵어져서 그런지
헤드가 넘 가볍게 느껴집니다.
적응해야 할까
그립을 다시 바꿀까 고민중입니다.
그립 교체후 어찌 적응하시는지요?
한달 전쯤에 드라이버 볼스 70 찍고
이제 퍼터에 집중해보자! 란 생각에
4년간 잘 써오던 스카티 퍼터 그립을 바꿨습니다.
(왜 그랬을까 ㅜ)
5.5만원 주고 굵은 그립을 교체하고 치는데.
이번달 내내 스크린(골프존)에서 거리감이
계속 짧네요. 0.5~1미터씩.::
그립이 굵어져서 그런지
헤드가 넘 가볍게 느껴집니다.
적응해야 할까
그립을 다시 바꿀까 고민중입니다.
그립 교체후 어찌 적응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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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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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 웨이트를 늘리거나 무게추를 바꾸시거나 동일한 무게 그립으로 다시 바꾸시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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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찾아보니 무게추? 추가하는 방식으로 하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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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바꾸고 한참을 고생하다가 다시 원래껄로 바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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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역시 적응이 쉽지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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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가 달라지더라도 최대한 무게가 원그립과 비슷한걸로 찾아서 바꿉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