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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가 800바트(할인)
캐디피 300바트(별도)
카트피 300~400바트(별도) 였는데
게임 끝난 후 400바트 팁을 또 요구해서 주긴 줬습니다.
원래 200바트 정도 별 생각 없이 주려고 했습니다.
근데 400바트를 달라고 하면 총 캐디한테 들어가는 돈이 700바트 정도인데 그럼 그린피와 별 차이가 없더라구요.
보통 저렴한 그린피의 골프장에서 캐디팁을 어느 정도나 줘야 맞는지 궁금하네요.
내일 복귀할때 방콕 들러서 골프 1게임 하고 가려는데 감이 없어서 질문 드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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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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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인 1카트타고 인당 100바트 총 200바트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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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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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2월 파타야 알아보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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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문의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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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ㅠㅠ 비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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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으로 캐디피 정도가 팁으로 지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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컥..다 줘야하는거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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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고 필수로 파타야지역 300바트 방콕지역 400바트 맞습니다. 대신 한국처럼 버디했다고 버디팁이런건 없고 캐디가 도움줘서 한것같으면 추가 50바트 정도 주심됩니다. 중간에 그늘집가서 음료수사주심 되구요. 골프장에 내는돈은 전부 골프장꺼라고 보심되고 끝나고주시는 팁이 캐디수입이에요. 하루에 한명 잘해야 두명 받고 300바트 600바트 가져가는거에요. 만원 이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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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감사합니다 ㅠㅠ 넉넉히줘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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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태국은 팁이 의무구요 그게 수입이에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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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몰랐어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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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에 주는 캐디피?는 없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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