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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많이 가는 샵에가서 플라잇스콥으로 대강 확인후 스펙 결정후 대중브랜드 사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몇번 가본 피팅샵에서 제대로 다 확인후 피팅결과로 좀 레어한 브랟드로 사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혼마,마제스티 같은 시니어 전문브랜드 피팅센터가서 피팅받은후 구입하는게 맞을까요?
이때까지 10여년 친 채가 이제 좀 무겁다고 하시네요.
어떻게 하는게 가장 나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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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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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없고, 선택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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