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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감이나 재미가 없었어요.
코리아cc 크릭코스였는데 조명이 너무 어두웠습니다.
18홀에서 아쉬움이 아련하게 들면서 공도 좀 맞아들어가야
다음에 또 달리자 하는 원동력이 생기는 거 아니겠습니까?
조명이 어두우니 공도 안맞고, 집중이 안되었습니다. ㅠㅠ
이렇게 라운드 마치면서 동기나 흥미가 떨어지는게 뭐라할까.. 당황스러우면서도 찝찝한 기분이랄까요.
그래서 뭔가 흥미를 유지할 거리를 찾아보게 되었는데요...
이번 주말에는 치킨을 준다는 대회가 마침 있네요.
페럼cc에는 한번도 못가봤는데 한번 갤러리로 가볼 생각입니다.
좋은 날씨에 대회 구경하는 것도 색다른 경험이더라고요.
덧).. 페럼cc는 11월에 대회가 하나 더있네요.
아직도 동국제강이 가지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판다고 들었던 거 같은데요.
덧).. 장비질을 해야 하나요? 코브라 f9이 살살 땡기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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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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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담주 수원cc에서 하는 nh~보러 가러구요.주차 걱정안해도 되는 지하철역 바로 앞이거든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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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도 시간만 되면 가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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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럼 어제 라운딩 다녀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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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cc 조명 어둡더라구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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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랑 코리아는 전체적으로 조면이 어두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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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베테랑 캐디 증언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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