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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6~8번 나간거같아요 세어보진 않았지만
스코어는 아직도 안나고 골린이 느낌을 못벋어 나네요 ㅜ
오비나 해저드 났을때요 그냥 카트 타고 가면 캐디분이 어디서 치라고 내려 주시는대로 하는건가요?
전 항시 물어보거든요 어디서 치냐고 ...
골프존이야 알아서 척척 가져다 놔주니 그러랴니 하고 치는데 필드에서 드라이버 오비 나거나 해저드 빠지면 다음샷 그냥 카트타고 기다리면 되나요 아님 알아서 찾아가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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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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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골프룰 대로라면 오비는 다시 티샷, 헤저드는 들어간 곳에서 후방 또는 1클럽 이내 드롭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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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그럼 이런 것들이 캐디의 운영 말고 제가 그냥 찾아 하는게 일반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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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규칙은 스스로 알아서 하는겁니다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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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캐디 있는 플레이는 캐디한테 물어보고 하라는대로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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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 라인은 흰 말뚝, 해저드 라인은 빨간 말뚝으로 경계 표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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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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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가 아닌곳에서 오비 나면 그자리라는곳이 나간곳을 말하는것인가요 아님 제자리인가요 나간곳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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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티샷이든 세컨이든 친공 오비 쪽으로 갔는데.. 가보니 공을 못찾고 OB라고 판단되면, 다시 친자리로 돌아가야 하는데, 진행상 그게 어려우니, 들어간곳 기준으로 드롭하고, OB 1벌타 +이동에 따른 1타 총 2타를 스코어이 더하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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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대충 개념정리는 됐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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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분들이 설명 잘 해주셨겠지만 추가로 티샷 전에 좌우측 해저드/오비 여부를 물어보시고 오비쪽으론 안보내야겠다 정도 다짐하고 티샷하세요. 좌 해저드 우 오비일 때 슬라이스나서 우측으로 나갔다그러면 오비구나하고 오비티 또는 다시 티샷. (한국은 진행상 오비티가 유력하겠죠.) 반대로 좌측으로 터졌다 그러면 해저드티, 드랍존 혹은 빠진 라인에서 드랍해서 치시면 됩니다. 따로 드롭존이 없는 경우 해저드티가 유리할지 해저드로 빠진 라인에서 드롭이 유리할지 결정하시면 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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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 건 페널티건 확실히 나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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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비저널치고간다는걸 초보들을 위해 설명해주신다면 뭘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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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비저널볼(잠정구)는 쉽게 말해 처음친공(1번)이 죽었는지 살았는지 애매한 상태서 앞으로 이동했다가 못찾으면 다시 원래자리에서 치러 돌아와야하는데 경기시간도 지연되고 하니 미리 처음친자리에서 프로비저널볼(잠정구)을 선언(2번)하고 하나 더 치고 앞으로 간다고 생각하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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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에서 OB는 그자리에서 치고 해저드는 패널티라인 기준 나간 지점에서 치도록 공이 드롭되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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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룰 중 최우선은 로컬룰입니다..로컬룰에서 해저드나 오비가 나는 경우 특설티로 이동한다 라고 규정하면 반드시 오비티나 해저드티로 이동해서 처야합니다. 본인은 PGA룰로 치겠다고 하여 티잉그라운드에서 프로비저날볼로 치시는분이 계신데 이는 잘못된 방법입니다. 아쉽지만 로컬룰보다 우선시 되는 룰은 없습니다. 한국 골프장에서 경기 속도를 빠르게 하기 위해 만든룰이지만 로컬룰은 로컬룰입니다..악법도 법이기에..짜증나지만 따라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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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샷 OB방향이어도 출발해서 로컬룰 특설티로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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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칠까 하다가 댓글 적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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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해티 어딘가요? 하고 물어봅니다, 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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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룰 중 최우선은 로컬룰입니다.. 요 댓글을 생각하시는 게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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