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4tommy님의 댓글

아이언은 18홀 동안 본인이 휘두를수
있는 최대한의 무게의 아이언을
사용하라 하더라구요~
묵직하면 채는 잘 떨어지고 방향성도
좋아지지만 거리는 살짝 줄어들수
있구요 항상 부상 위험성이 있어요~
가볍게 컨트롤 하면서 스윙하는 스타일
묵직하게 채 떨어트리며 헤드 무게로
치는 스타일 등등 골퍼의 스타일이
다르니 본인 스윙 스타일에 맞춰
가볍게 또는 무겁게 선택 하시면
될거예요~

림핑바순님의 댓글

관성에 의한 래깅 증가분이, 원심력 증가분보다 조금 더 크다고 합니다

싱글플레이어님의 댓글

무거운 망치가 못을 깊게 박을수 있죠! 다루기 버거운 망치는 오히려 못을 휘게 만들수 있구요.

스타골린이님의 댓글

적절하신 비유같습니다. 넘 멋집니다

봉실장실장님의 댓글

코멘트도 싱글다우십니다~

크롬소프트님의 댓글

분산이 작아지죠

왜이렇게안맞냐님의 댓글

80그람대 쓰다가 120그람대로 넘어가니 확실히 방향성은 좋아지더라구요.
그리고 치면서 힘들다거나 그런건 모르겠는데, 다만 몸의 부상이 너무 심해져서
어께통증, 등근육, 손목 여기저기 아프기 시작하더라구요.
단단한 샤프트라서 뒷땅 충격이 몸에 전해져서 그런가...
몸이 못견뎌서 3개월만에 처분하고 80그람대로 왔습니다.

크아아아앙님의 댓글

극단적으로 그라파이트 샤프트와 120그람 샤프트 써보세요... 그럼 확 옵니다 ...뭐가 다른지..
적당한 무게감이 오히려 힘빼고 부드럽게 스윙하고 좋습니다.. 오히려 가벼울수록 힘빼기가 안되더라구여

상민지선아빠님의 댓글

무거운 망치가 못을 잘 박는거 아니고.. 망치도 숙련되면 자루가 길어집니다
무거운 망치는 정 때릴때나 쓰고
대못 때려 박는건 자루가 길어야 하루 종일 망치질 할 수 있어요
한 3년 목수 했네요

에이롸드님의 댓글

제가 아는바로는 무거운샤프트 쓰실거면 그만큼의 근력운동도 꾸준히 받쳐줘야합니다. 그리고 정타율도 높아야하구요
안그럼 부상으로 앓습니다

괜히 무거운샤프트가 고수용이라는말이 나온게아니죠
다 부상때문입니다

정타율떨어져서 자주 탑핑뒷땅치시는분들은 그래서 가벼운샤프트쓰란말이있죠.

제가볼땐 아마추어는 부상때문이라도 가벼운거 써야한다봅니다. 다만 강성을 원한다면 그라파이트 70~80그람대 샤프트가 제격이죠.

김러브는사랑입니다님의 댓글

비유를 하자면 옷 사이즈 s가 좋나요? xl가 좋나요? 입니다
본인에게 맞는 샤프트가 좋고 중량 샤프트가 더 좋고 그라파이트 샤프트가 안좋고 이런건 없습니다

바이브뮤직님의 댓글

초보가 무거운 샤프트 쓰면
엘보우 올 확률이 매우 높죠

포기하지마님의 댓글

시작할때 친구가 제게 판게 t200 로딩존 5.0 115g 이였는데 시작하는 초보에게 팔 물건은 아녔군요....ㅠ

통통쇼로롱뿅님의 댓글

5.0 110g은 나이가 많지 않으시다면 크게 부담있는 스펙은 아닙니다. 의상하지마시고 잘 써보세요. 정타가 덜나는 초보때는 연습과정에 몸에 안쓰던 근육을 쓰다보니 어떤것이든 몸에 무리가 오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