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라와라왕님의 댓글

수평은 그렇게 하면 되는군요~ 쉬울것 같아요~ 해봐야 겠어요~ㅋ

미우라조아님의 댓글

양면테이프를 그립전용 테이프가 아닌 걸로 하셨네요.
브렘튼 용액이라 괜찮을려나요?

미우라조아님의 댓글

anchor 양면테이프라고, 그립교체 전용이 있어요. 예전에 저가 양면테이프로 했다가 난리난 적이 있어서요. 잘못 끼워서 다시 그립을 뺐는데 녹아붙어서 제거가 아주 힘들었습니다. 한 30분동안 제거한 것 같아요.

역삼동꿀주먹님의 댓글

양면 테이프가 조금 다르게 보이긴 하네요. 보통 많이 사용하는 제품은 반투명한 느낌인데 사용하신 제품은 거의 투명한 느낌이네요.

역삼동꿀주먹님의 댓글

접착력만 확보된다면 기능상 문제 없지 않을까요 ㅎㅎ
퍼터가 막 휘두르는 채도 아니니 더더욱 괜찮을 것 같습니다~

감쟈감쟈님의 댓글

미제 앵커가 죽죽 찢어지는 재질이고
일제 니토가 붙이신 재질입니다

뭐 둘다 장단이 있습니다
전 무게 늘리기 싫거나 두꺼워지는건 싫을때 니토 쓰는편이에요

별별골프님의 댓글

니토도 누런색에 쭉쭉 찢어지는 재질입니다.
니토도 크게 두종류가 있는데 둘다 누리끼리한것이고 하나는 표면이 좀 매끈하고 하나는 거칩니다. 투명색 니토는 본적이 없네요.

어그래님의 댓글

신용카드 꿀팁이네요.

정지님의 댓글

알코어 가.. 좀 두껍고  니토가 얇습니다. 니토가 그립이 잘 안돌아가는 편인 느낌이라 저는 니토만 씁니다요 ㅎㅎ 제 니토는 저렇게 투명이진 않고 허옇네요

카이로스황님의 댓글

어서오세요, 셀프의 세계로~~
주위 의견은 참고만 하시고, 자기만의 데이터를 즐겨 보세요^^

윤솔부님의 댓글

전에 함번 퍼터 그립 자가로 갈아보고 넣다가 이두 심두기
티나와서 이건아니다 하여 근처 샵에서 만원주고 그립 살리고 교환 하였습니다 맘이 편하더군여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