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데즈님의 댓글

특주는 아니고 스탁입니다. 그래도 가격은 좋은편이네요

정지님의 댓글

특주가 아니고 스탁이네요

도인님의 댓글

벤투스 골드도 스탁이죠

mistrel님의 댓글

저건 특주입니다. 스릭슨은 스탁이 없어요.

벤투스골드 말씀하신분이 있는데 벤투스 애프터모델은 블랙 블루 레드밖에 없고
나머지는 각사에서 이름만 벤투스로 적당히 만든 모델인거고
투어ad cq는 엄연히 투어ad에서 내놓은 별도 애프터마켓 샤프트입니다.

벤투스 홈페이지 가보면 벤투스골드는 상품설명이 아예없는데
투어ad는 해당모델(cq)이 정식라인업에 있어요. 그러니까 개념이 다릅니다.
투어ad cq가 좋으냐 나쁘냐는 다른문제고, 저게 스탁은 아니죠.

참고로 스릭슨은 벤투스블랙이든 투어ad든 텐세이든 모두 가격이 같습니다.
오프라인마켓에서 텐세이모델을 잘 안갖다놔서 그렇지 주문하면 같은 가격에 2주쯤 후에 갖다줍니다

ps. 3번우드 하나쯤 있으면 좋겠다 싶으시면 나쁘지는 않은데 20정도면 딱 좋을듯하네요

코데즈님의 댓글

잘못알고 계시네요 ㅋ 디자인만 cq랑 비슷하게 해논 스탁입니다. 저거 cq 아닙니다

mistrel님의 댓글

그라파이트디자인 홈페이지상 스펙과 동일스펙이고 제조사에서도 동일한 샤프트라고 밝히는 스탁이면 동일제품인거같은데요...

https://sports.donga.com/sports/article/all/20230322/118460766/2

mistrel님의 댓글

아 저 모델은 cq가 아니었네요. 드라이버는 cq라서 동일한거라 생각했는데 zx는 스탁이 맞는거같습니다.

산타도우미님의 댓글

스탁입니다.
어느 특주샤프트가 클럽제조사 브랜드 달고 나옵니까
샤프트에 떡하니 스릭슨 써있는데...

mistrel님의 댓글

네 드라이버랑 헷갈린거같습니다.
드라이버의 경우인 zx가 아니라 cq로 나오니 동일한 특주가 맞는데 저 샤프트는 zx네요

원글은 답변에 대한 정보목적으로 지우지 않겠습니다.

조나스팝님의 댓글

앗 저도 찜해놓은거네요 ㅎ
특주 맞고요 가격은 나쁘지않은데 3번 우드의 필요성에 확신을 못가져 지켜보고만 있습니다..

TS4님의 댓글

cq라 설명해놓고 사진상은 zx 스탁인데여?

goal님의 댓글

CQ가 왜 스탁이지 했는데 사진은 아니네요.....?
ZX는 첨보네요 ㅋㅋㅋ 스릭슨이라 ZX인듯하고 스탁이 맞나보네요

케이블타이님의 댓글

저거 CQ랑 디자인만 같은 기본 발매하는 스탁샤프트 입니다.
https://www.srixon.co.kr/item/clubs/goods.do?item_num=211830
스릭슨은 예전부터 저렇게 투어ad샤프트를 스탁으로 채택해서 ZX로 달고 나왔습니다.

케이블타이님의 댓글

기존 투어ad라 하면 어떤거요? 투어ad CQ요?
저도 안찾아봐서 모릅니다. 직접 찾아보세요.

산타도우미님의 댓글

완전 다릅니다.
무늬만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김러브는사랑입니다님의 댓글

특주 아니고 스탁 입니다
제가 예전에 투어ad 본사에 메일로 문의에서 받은 답변입니다 ㅎㅎ

mistrel님의 댓글

cq랑 다른 zx모델이 있었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김러브는사랑입니다님의 댓글

http://www.dealbada.com/bbs/board.php?bo_table=forum_golf&wr_id=864850&page=1

골프넛님의 댓글

저런 샤프트를 워터다운 샤프트라고 합니다. 투어 ad cq와 비슷 하게 디자인 해 두고 애프터 마켓 샤프트 인것 처럼 생각 하게 하는 전형적인 골프 브랜드들의 수법 입니다. 테일러메이드는 벤투스 샤프트를 스탁으로 쓰는데 벨로코어가 아니라 스탁 이죠. 클럽 제조사들이 샤프트 제조사들에게 핫한 샤프트의 이름이나 디자인을 그대로 스탁으로 만들어 소비자둘에게 마치 유명 샤프트와 비슷(?) 한 것 처럼 생각 하게 하는 수법으로 예전에 헤저더스 T1100이 핫했을때 캘러웨이가 T800이라고 워터다운샤프트를 만든걸 시작으로 쭉 성행 하고 있는 마케팅(??) 수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