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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날짜가 한번 변경되는 바람에 티 잡았다가 취하고 다시 잡았는데 하루만에 인당 만오천원인가 인상되어서..임박하니 그런가보다 하고 그냥 예약했는데
오늘 골프장에서 예악 확인 문자 왔길래 티스캐너 다시 들어가봤는데 다시 인당 만원 인하해놨네요.
이렇게 그린피 가격이 수시로 바뀌기도 하나요?
제 기억에 처음엔 85.000원이었고 하루 지나니 100,000원. 오늘 다시 보니 90,000원이네요.
저는 10만원에 예약..호구된 느낌..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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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막옵니다 ㅋㅋ 할인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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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이틀전 임박 문자는 많이 받지만 그래도 아직 시간이 좀 남았는데 기분이 좀 그렇더라구요.취소기한 한참 남아서 취소하고 다시 잡으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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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홈피 가격도 임박하면 내려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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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그래도 취소하고 다시 잡으려고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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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골프장 거의 싯가입니다. 1~2일전 빈 티가 정말 쌉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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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2부티는 비싸서 이리저리 둘러보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거 잡는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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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가는곳은 홈피 금액도 내려갔을때 전화해서 금액 얘기하면 할인 금액으로 해주더군요. 예약실 전화도 한번 해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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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좋은 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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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캐너로 선결제 해버려서 될지는 모르겠네요. 취소기한 많이 남아있어서 일단 취소하고 다시 잡으려구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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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실수로 비추천을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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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작년에 카카오골프로 하루전날티를 예약하고 한시간뒤에 다시 보니 그린피가 인당 만원이상 내려갔길래 예약실 전화하니 어쩔수 없다고해서 빡쳤었어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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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생각만해도 열받는 상황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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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그린피 제철 맞아 싱싱한가 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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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내일이랑 모레꺼 임박 문자가 오네요. 기존에 예약한 고객들 입장에선 열받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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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당일 부킹으로 친구들과 다녀왔는데 요즘 홈피에는 정상가 부킹매니저에게는 할인가로 풀리는 느낌입니다..금토일 제외하고 평일은 임박해서 티잡는게 맞는 듯 합니다..단, 중급이하 골프장만 가능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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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선택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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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 전 20만원 정도였던 그린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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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하고 다시 저렴한걸로 잡았어요.심지어 시간대도 더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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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품이 아닌 이상 자본주의 경제라는 게 다 그렇게 돌아가는 게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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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적당히 저렴하게 하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