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코코코님의 댓글

그 자리에서 그냥 치면 오비나고 치는 것과 사실상 동일합니다. 5온 투펏이 맞습니다.

2번을 보면 세컨샷 치고 벌타 1 먹고 그 자리에서 친 샷은 네 번째 샷이고 어프로치로 그린 올리면 5온이 맞습니다.

3번은 선택할 수 있습니다만, 제 자리에서 다시 치는 게 대부분 손해라 빠진 자리에서 드롭하고 치는 경우가 많습나다.

미스테리우스님의 댓글

해저드는 3번 룰이 맞아요.
5온 2펏 입니다.

산타블러님의 댓글

해저드나 오비나 벌타는 1개입니다.
다만 해저드는 공이 나간 지점까지 가서 칠수 있고,
오비는 그 자리에서 친다는 차이점이지요.
타수는 캐디가 말한 트리플이 맞습니다.

Lestat님의 댓글

1. 티샷
2. 세컨샷 (해저드)
3. 해저드벌타
4. 그자리에서 다시 샷
5. 그린옆러프에서 어프로치
6.7. 투퍼팅

이거 아닌가요???

bellarztqs님의 댓글

5온 2펏 입니다.
(총 4번 치셨고, 벌타 1, 퍼팅2)

Lestat님의 댓글

특설티가서 치는 샷도 3번째입니다.
장점은 그린에 더 가깝다는거.
해저드티나 빠진곳에서 치는게 유리한거죠..

코코코코코님의 댓글

넵!!!!!

Lestat님의 댓글

당연하죠.
드라이버 또 나가면
티박스에서 벌써 4타 친겁니다.

coffeescent님의 댓글

말씀하신건 OB일때의 타수 계산입니다.
- 해저드 : 해저드 말뚝이 있는곳을 넘었을경우 일단 무조건 +1벌타 그 후에
- 1. 제자리에서 다시 치거나 or 2. 해저드 나간곳 부근에서 드롭해서 치거나 or 3. 해저드 특설티에서 치거나 셋 중 선택!
코스 상황이나 라이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보통은 2 or 3이 유리하겠쥬!?

일단세게치고공찾아님의 댓글

명쾌한 정리입니다!!

백돌이인생님의 댓글

공을 치는순간 +1타
OB건 해저드건 +1타
이것만 아시면 됩니다.
티샷 1타
세컨 2타
해저드 3타
제자리 세컨샷 4타
어프로치 5타

후라이팬놀이님의 댓글

ob 는 ob 티에서 친다면 ob 티까지 간걸 샷이라고 생각해서 +1 타 추가됩니다

잘좀쳐보자님의 댓글

그냥 단순하게 오비던 헤저드던 죽으면 무조건 1타 추가 한다 생각하심 됩니다.
오비는 걸어서 오비티 가는것도 1타 추가 헤저드는 빠진곳까지 걸어갈때 벌타 추가 없다 이렇게 생각 하심 됩니다.

u4tommy님의 댓글

해저드, OB, 로스트 볼 전부 1 벌타
해저드는 1벌타 후 특설티나 드롭후 샷
OB, 로스트 볼은 1 벌타후 제자리 가서
다시 샷! 우리나라는 진행상 특설티에서
2타 받고 샷!

도시늘보님의 댓글

오비나 페널티 구역, 언플레이어블 등의 벌타는
"드랍" 하는 행위 자체를 1타라고 계산하면 쉽습니다.
무벌타 드랍도 있고 다른 페널티도 있어서 예외가 있지만 흔히 겪는 건 그렇습니다.

Aimyon3636님의 댓글

근데 거기서 또 죽으면 그때부터 다툼이 있죠.
이걸 왜 기억하느냐 하믄. 동반자가 연습구엿다 어쩐다 하믄서 캐디랑 싸움...
스코어 신경 안쓰고 연습할거믄
그냥 캐디에게 맡기는게  좋을듯 하네요.

깜돌님의 댓글

연습구... ㅋㅋ
진짜 개진상이네요...

HeeYa님의 댓글

해저드는 일단 1벌타 입니다.
구제법이 빨간말뚝기준
1. 나간지점 2클럽 드랍
2. 핀과 나간지점 직후방선상에서 드랍(페어웨이까지 가도 됩니다.
3. 원래위치
4. 특설룰로 드랍존(최우선)
고르시면 됩니다.

만일 노란 말뚝이면 2-4번이 됩니다.

뒷땅까도버디님의 댓글

이런상황이 많은데 심한사람(자기애가 강한사람?)은 이거 보기로 계산합니다.
벌타 1타 안세고, 1펏 + 컨시드인 상황에서 컨시드 안셈
4온 1펏 계산해서 보기
진짜 많이 당해봤습니다.

mechno님의 댓글

세컨샷 지점에서 공을 다시 친다는거 자체가 이미 1벌타 받아 구제받고 드롭한것입니다. 처음에 친 공이 아니니 공에 손 댔다고 봐야하니까요.

헤저드 룰은 1벌타만 받고 구제받아 드롭을 할수 있는 아주 유리한 룰이죠.

카툰님의 댓글

그래서 오비는 몰라도 해저드는  가서치는게 유리하죠

세컨이나 서드에서 해저든데 제자리서 치겟다? 탱큐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