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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밀리토피아골프연습장에서 진행하고 있는 Ai Smoke Experience Day에 다녀왔습니다.
20분동안 본인이 원하는 골프채 드라이버, 우드, 유틸, 아이언 중 시타 해볼 수 있었습니다.
사전예약자는 트랙맨이 설치 된 곳에서 데이터를 보면서 시타 해볼 수 있었고 현장방문하신분들은 10분동안 시타 가능했습니다.
캘러웨이에서 나온 직원분들 매우매우 친절했고 피드백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다만 작년 타이틀리스트 피팅데이에 비하면 부족함이 있던거 같 긴 합니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새로나온 드라이버는 이미 출시 이후이기도 하기때문에 기대감도 많이 떨어진 상태이고, 비교가 됏던건 사실 별거는 아니지만 타이틀리스트는 팀타이틀리스트라는 이름표 만들어준거, 캘러웨이는 이번에 새로나오는 크롬소프트 1피스 준거.. 차라리 AI스모커를 형상화한 볼마커를 만들어주는게 어땟을지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혹시 근처에 사시는분들은 시간되시면 방문해서 시타 해보시고 저처럼 멀리서는 굳이 가시지 않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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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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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해서 하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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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예약은 끝낫고 가시면 현장대기해서 시타 가능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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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 스모크는 맥스보다 트리플다이아가 좋았습니다. 패러다임과 전체적으로 비슷하지만 좌우편차가 조금 줄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거리는 안늘어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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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서 그냥 패러다임트다 쓰기로 했습니다.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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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타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언제까지 할까요? 사전예약 링크는 어디있을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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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예약은 끝난걸로 알고있습니다 현장대기후 시타 가능했었습니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