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4tommy님의 댓글

저도 예전에 같은 고민으로 우드, 유틸,
드라이빙 아이언 다 사용 했었는데
결론은 이래저래 활용도가 좋고 정타율
좋은 3번 유틸로 티샷하니 우드 보다는
확실히 낫더라구요~

라선환님의 댓글

저의 개인적은 의견을 얘기하자면
드라이버 대용 자체가 페어웨이 공략및 안전한 티샷용인데
거리가 조금더 나가는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확한 캐리 200 또는 180클럽이있다면 드라이빙아이언이나 또다른 유틸은 이중지출이 아닐까싶네요.
제가 그랬습니다.

그럼에도 추천하자면 로프트 20도정도의 드라이빙아이언을.갖고 티높이를 조절해 티샷하시면 만족하실듯합니다

골프왕자님님의 댓글

전 4번 아이언을 씁니다. 유틸 잘못 치면 너무 멀리 가서 불안해요

우일님의 댓글

저의 경우 그럴때 2번 드아가 딱이긴 했습니다
18도 u505 썼었는데 거리 210~225쯤 보고 티샷 대용으로 사용하고
페어웨이에서도 라이가 좋으면 꽤 유용했습니다
얘가 중공구조라 페이스가 깨져버리는게 약점이긴 하더라구요
직구로 구입한터라 깨진 뒤로 재구입하진 않고 지금은 13.5도 우드 사용합니다

숭매님의 댓글

우드를 안쓰시고 유틸이 편하시면 캘러웨이 UW도 생각해보세요. 황유민 프로가 애용하는 클럽으로 알려졌는데 저도 사용중인데 전천후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미우라조아님의 댓글

미니드라이버요.

TUpC님의 댓글

여기 계신 분들 다 부럽습니다~~ 똑같은 고민을 다들 해보셨다는 얘기인데..

잔잔한강님의 댓글

드라이버 250이면 티샷 대용은 우드 아닌가요?
저의 경우 드라이버 입스와서 티샷 우드로 들이고나서 만족합니다(롱아이언이 잘맞아서 그동안 안들였는데 우드장만하니 4번 잘안맞는건 비밀)
요즘 캐리 드라이버는 220 티샷 3번 우드는 230나와서 고민해서 들여온 우드덕 보고 있습니다
물론 세컨 우드는200~ 210 보고 치고 있지만 가끔 우측 터져서 세컨은 유틸 가져가지만 우드 장만하시는걸 추천합니다

eczddi님의 댓글

18-20도 사이 드라이빙 아이언이요
드아의 장점이 좌우 편차가 우드나 유틸보다 훪신 적습니다
기본적으로 아이언이라 개슬이나 개훅이 좀 덜나요
대신 탑볼 뒤땅에 취약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