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두르님의 댓글

30일동안 써보고 맘레 안들면 반품 가능하다네요

후라이팬놀이님의 댓글

가격이 쎄긴하네요

그랑데블루님의 댓글

한국 골파의 니즈를 충족 시키는거 보다 그냥 병행 없이 마진 왕창 보겠다 ㅋㅋㅋ

YAKIMA님의 댓글

디자인이 호불호가 갈릴듯 보이네요.

타에님의 댓글

V300 보고 그러는가보네요.
코리안 아마추어골퍼들은 아이언 추천에 써봤든 안써봤든 V300 부터 거론하니 세트 백민원 넘게 팔아도 물건없어 못팔 정도..
슬라이스만 안나게 옵셋 줘서 마진 듬뿍 발라 한국전용으로 론칭하면 일단은 성공할테니.. 제조사 입장에서는 ㅎㄱ잡기 좋은 나라겠죠.

고라니라니님의 댓글

개인적으로 한국전용 너무 웃긴듯해요.
그렇게 좋은채면 전세계에 팔아야지 왜 한국전용을....

국내의 기형적인 단조사랑이 장사꾼들한테 놀아 나는거라는 생각만드네요.

V300, MX시리즈 가격이 21년정도 까지만해도 80하던게
지금은 130 140 하는거보면 참 ㅋㅋㅋ 특히 v300이요.

결국 비싸게 사주고 골린이들한테 중고로 비싸게 다시 던지고 이런걸 우리가 강요하고 있는거죠.

초보클럽 구성하는데 v300추천해주시는분들은 그래서 더더욱 좋게 안보이더라구요.

caesoscx님의 댓글

뭐 안좋을것까지야... 중고구매도 쉽고 판매도 쉽고 초보자 스펙도 많으니 저도 추천하게 되던데.. ;;; .. ( 물론 구형 새거면 모를까 신형 새거 산다고 하면 저도 말립니다. 크 )

그리고 일단 쳐보면, V300이 크게 실망을 준적은 없는것같습니다.

혹독한골프님의 댓글

안이쁘다....ㅋㅋㅋv300도 왜사는지 모르겠는데 이런걸 또 만들어내네요

궁그미님의 댓글

한국이 호구인가

골프님의 댓글

호구죠..
V300이 전세계적으로 한국에서만 팔리는 거보면요

씨케이님의 댓글

로프트도 너무 안세워져 있고, 나름 인기 있었던 엑스포지드 기반 단조헤드에, 가격도 웨지빼면 6개 128만원... 많이 비싸지는 않네요.  괜찮아보입니다.

골프준비남님의 댓글

감성이 좀 부족해 보여서 그렇지, 저는 이번 apex시리즈가 디자인적으로 아쉬워서 상대적으로 괜찮아보입니다. 스타는 입문용으로도 좋을것 같고... 다골 미드 115도 한번 써보고 싶고, 개인적으로는 캘러웨이 아이언이 만듦새가 단단하고 좋던데..

우디장프로님의 댓글

일본 캘러웨이 공홈 가보면 이번 어떻게 만들었는지 개발 스토리가 나오더라고요. 캘러웨이 아시아(일본) 한정이라고 해외에서 기사도 나왔는데, 국내에서만 한국형 모델이라고 마케팅 하더라고요 ㅎㅎ 껴주는 웨지는 한국형이 맞는것 같습니다. 가격은 일본에서 17만엔인데 한국에는 더 싸게 나오는것 같아요.

오잘공님의 댓글

한국전용아니고 일본에 먼저 출시한 제품입니다.
글로벌 전체 출시가 아닐 뿐 왜 한국전용이라 홍보하는건지 모르겠네요.

김프로님님의 댓글

엑스포지드 스타 플러스는 한국 캘러웨이랑 미국 캘러웨이랑 공동 개발한 한국형 아이언이 맞구요(제가 직접 미국 캘러웨이 클럽 개발 담당자 인터뷰해서 오피셜입니다) 일본시장에도 소량 풀린다고 합니다.

히로two님의 댓글

지난번 라운딩때 싱글 치시는 동반자께서 사용해서 관심있게 찾아보았습니다. 마침 일본에는 4/5일부로 신제품이 출시 되었더군요. 일본에서는 일반모델과 스타모델을 주로 홍보하고 판매하는 것 같습니다. 스타플러스는 한국에서 대대적으로 홍보하는 것으로 보아 한국형모델은 맞는 것 같습니다. 스타도 팔고 스타플러스도 팔면 좋은데 , 선택의 폭이 좁아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