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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퍼가 줄어들어야 가격이 내려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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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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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18 20:33:28 조회: 9,157  /  추천: 8  /  반대: 0  /  댓글: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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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와 공급으로 가격이 결정되는것이 지금의 세상입니다. (아니 자본주의 시장경제의 기본이죠..)

 

가격이 내려갈려면 결국 수요가 떨어져야 할거구요.

 

일본도 이용자가 줄어드니 가격이 내려간거 아닌가요?

 

요즘 당근에서 중고채 안팔리는거 골프인구 줄어서 그런거자나요...

 

다들 일본처럼 될거다. 내려야 한다라고 하시는데

 

그건 결국 국내 골퍼가 줄어야, 그것도 급격히 줄어야 골프장들이 울상을 지으며 가격을 내리겠죠..

 

자 그럴러면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 많은 분들이 골프를 접어야 할지 모릅니다.

 

난 열심히 골프 칠건데 그런 날이 올꺼야 와야해.

 

그만 두는건 나를 뺀 다른 사람들이 줄어서 골프장 폭삭 망하기 직전까지 가서 가격을 팍팍 내리면 

난 저렴하게 즐골 할꺼야!!!

 

그럴 정도로 갔을때 과연 나는 남아 있는 골퍼일까요? 골프를 접은 사람일까요?


추천 8 반대 0

댓글목록

마지막까지 남아서 생존하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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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제가 정체되거나 위기가 와서
2. 젊은 골퍼 유입이 막히고
3. 기존 골퍼 들은 나이가 들어 그만두는

일본은 위 3가지 상황이 함께 왔는데,
한국도 그렇게 될거 같습니다.

    2 0

결국 여기 대부분도 접어야 한다는 얘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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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왠지 이렇게 될 거 같긴 하네요
경제야 이미 정체되고 있고
출산율의 급격한 감소로 10년내에 젊은 골퍼 유입이 줄테고, 기존 골퍼들 중 은퇴하시면 많이들 그만 두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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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남아있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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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적으로 골프도 생활스포츠라 생각하고 투자를 해야한다고 봅니다.

아니 이전에 국내에서 골프란 스포츠를 사치스런 운동이란 인식부터 개선하는게 먼저겠네요.


일례로 제가사는 말레이시아란 나라는 국가적으로 스포츠용품에 한해 소득공제와 개인적으로 들여오는 물품에 한해 무관세이고, 거기에 라운딩 비용도 소득공제 대상입니다.

국민 심신을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스포츠에 대해서 장려한다는 정책이지요. (무슬림 국가라 종교적으로 압박하는 대신 운동으로 풀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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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말레이시아 KL에서 가까운 골프장이 어디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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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랑 비교가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국토면적,골프장 수만봐도 장난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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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전 그래서 과연 일본처럼 될까 싶습니다. 단순 골프 코스만 봐도 5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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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덜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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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구장 수를 보면 우리는 그렇게까지는 안될 것 같습니다. 법인, 캐디피, 카트비 구조 다 뜯어 고치려면 진짜 아무도 안 가야 가능할 것 같은데 그것도 너무 요원한 일이고요 ㅎㅎ
그래서 올해는 국내에서는 최소한 적게 치고, 나머지는 그냥 일본가서 치려고요. 제가 평소 다니는 필드 퀄리티 대비 두배 이상 퀄리틴데 절반도 안되는 값에 카트+점심 포함이라 국내에서 한달에 4번갈거 1번만 치면 두 달 단위로 일본가서 치고 남은 돈으로 채도 사올 수 있을것 같습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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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골프가 홀로그램 수준으로 올라가는 날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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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게 더 빠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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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부터 절반 이상 줄이겠습니다. 다들 줄이시죠. 몇 년 참으면 망하는데 나오고 내려갈 겁니다. 야간까지 돌리고 개판인데...정말 이해가 되지 않는 가격입니다.
참으로 아이러니 한 것은 일본이 현재 최저임금이 국내보다 낮은 걸로 압니다.
인구가 더 많음에도 불구하고 캐디가 없지요. 확실히 국내 캐디들 임금이 높은건 인정해야 할 듯 하고요.
저도 위에 분 말씀대로...현재 1번 가면 30-40만원 들죠. 그거 4번 모으면...일본가서 실컷 치고 옵니다.
국내서 한 달에 1-2번 가고...모아서 가는게 지금으로서는 대안인 듯. 더 웃긴건 먹는 것도 실컷 먹고 온다는겁니다. 관광은 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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횟수가 많이 줄었어요 ㅜㅜ 죽을때까지 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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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전엔 1주 한번 나갔는데
그린피 올라가고 월 2회로 줄였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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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국내는 골프장이 많지 않아서…
골퍼가 줄면 망하는데는 망하고. 골프장 운영을 안하면 안했지 그린피가 엄청 많이 내릴거 같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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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터지기 직전에 골프장들 장사안돼서 임박특가 엄청 많았어요.
A급이나 회원제 아닌곳은 그린피+카트비 7만 8만 에 쳤죠. 일부러 미리 예약안했어요.
어차피 특가는 뜨니까요.
A급이나 회원제도 남는티 할인많이 해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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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아는분한테 밑에 쪽 지역들은 평일에 3만원이면 된다고 듣고 부러워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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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젠 전체적인 물가수준이 올라서 아무리 임박티라도 그 요금까진 안나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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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코로나 직전만 해도 골프 인구 줄어서 그린피도 많이 깎아주고 망해가는 골프장 헐값에 매물에 나오고 그랬죠. 그러다 코로나 특수로 반짝했지만 다시 침체기가 찾아오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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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3년? 5년? 빠르게 골프인구가 줄어드는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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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입니다만 일본은 젋은 세대들이 차를 구입하지 않아서 신규 골프 인구 유입이 거의 없다시피 하다고 합니다. 실제로 일본 자동차 내수판매량은 점점 줄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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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들은 안접을거면서 남들이 접길바라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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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구조상 가격 다시 내려가는거 쉽지 않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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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비용으로 골프를 즐기는 골퍼가 많이 없어서 그렇지 않을까요??
회사 비용을 활용해서 비용 집행하는 것이 없어지지 않는 한 쉽게 줄어들것 같지 않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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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씀입니다.

현재 의사들 리베이트가 중단되서(파업등 이슈로) 티가 남는 다는 소문이 많습니다.

의사들 리베이트 -> 그건 약값 상승 -> 소비자인 나는 계속 봉... 이런 사회 구조인거죠.

일반 회사들도 법인카드 사용 남발 때문에 지금 엄청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시험적으로 한 회사를 법인카드 말고, 수익이 나면 수익의 20%를 개인에게 수당으로 지급하니까. 바로 법인카드 사용금액이 줄어들었습니다.
지금 이걸 다른 회사에도 권장하는걸로 알고 있고요. 그렇게 되면 법인카드로 자기가 자기한테 쓰는 빈도가 줄어들 것이고 그러면 비싼 주말티는 타격을 받겠죠.

사회적인 보상심리가 바뀌어야 같이 바뀌는거라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