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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는게 매너라고 배웠는데
어떤 분들은 뭐 자랑이냐고 그걸 말하고 다니냐네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 궁금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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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매너는 아닌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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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매너는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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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말한다고 매너도 아니고 비매너도 아닌거 같은데요. 약간 비행기탈때 신발벗고 타야된다..느낌으로 가르쳐준건 아니겠지요. 매번 그렇게 말하는 분은 못봐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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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스스로 안까먹을라고 말하시는 분들이 많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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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게 매너라는 말은 들어보지 못한 것 같네요. 그렇다고 비매너인건 아닌 것 같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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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말할 필요 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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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까지 말해줘야 한다면 골프가 너무 살벌하네요. ^^; 특별히 말해야 한다고 생각한 적 없습니다만, 동반자에게 말해주면 계산하기 편하게 배려해주는 것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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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게 매너라는말은 처음들어보네요. 티샷이 혼자 동떨어진곳에 가서 캐디가 타수 계산하기 힘들거같으면 얘기해줄수도 있겠지만요..굳이 매홀 말할필요가 있나 싶긴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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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드린다는 표현을보니 상대방 타수를 의미하는것같은데요. 기분 나쁠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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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ㅜ세상에 절대 상대방거는 아니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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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있는 줄은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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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기할때 레귤러온 이상일때 보통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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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에 따라서 상대방은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수도 있겠다는 상상력을 펼쳐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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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들어보는 매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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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들어보네요ㅎㅎ 비매너라고 할건 없을거 같지만..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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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듣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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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 빼고 다 구찌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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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말하는게 매너라는 말 자체를 처음 듣습니다. 내 걸 이야기하든 남의 걸 이야기하든, 오히려 매너에 반대되는 행위로 보이기 쉬울 것 같네요. 저 개인적으로라면 뭐 꼼꼼한 사람이네 저게 저 사람 나름의 루틴인가보다 하고 넘어가겠지만 분명히 싫어할 사람도 있을만한 행동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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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수 이상하게 계산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상기시켜주는것도 나쁘지 않은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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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이거 하시는 분들 보기는 합니다. 신경쓰지는 않지만 … 좋게 해석하면 혹시 타수를 속이거나 잘 못 알고 있을까봐, 아니면 초보때 점수세기 힘드니까 버릇들여놓으려고 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내기하는 상황 아니면 굳이 안 불러도 되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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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하실필요 없어요 골프 멘탈 스포츠라 괜히 기분 나쁘실 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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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기 때 특별한 이슈가 있으면 말해주죠. 해저드 말뚝밖이라 벌타 드롭을 일부 동반자랑만 이야기 했다던지, 아니면 더덕샷이 나와서 쓰리온이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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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귤러온 이상일때 저혼자말로 하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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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들어보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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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자꺼요? 기분 상할 수 있을것 같은데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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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골린이들 타수 잘 몰라서 몇온이냐 물어보곤 하죠 아님 제가 헤저드나 남들 안보이는데서 퍼덕거릴때 5온 더블펏이다라고 알려줄때가 간혹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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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자면 당연히 비매너구요. 원글상 본인 타수인듯 한데 비매너는 아닌데 쓸데없는 행동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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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자꺼를 말하는건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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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꺼 말하는건 괜찮을거같은데 본인 2온하고 동반자 4온했는데 "4온이십니다~" 하면 약올리나? 하겠네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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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자꺼든 본인꺼든 뭐...노캐디에 내기 하는 상황이라 다 같이 말하기로 한 상황 아니고는 말할 필요가 있나싶네요...상황에 따라 듣는 사람 입장에서 기분 나쁠수 있을 수도 있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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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그럴팔요가 있어요? 오지랖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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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없다고 봅니다. 매너 비매너를 논할 주제자체가 아니라고 봅니다. 이런거 저런거 신경쓸게 그렇게 많다면, 골프는 단독 라운딩해야하지 않을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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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말이든 상관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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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바뀐다고 필수적인 매너가 바뀌진않습니다. 본인이 괜찮다고 남도 괜찮을거란 생각은 제발 좀 버리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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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제 어드레스때 다른사람 보여도 괜찮고, 전 소음도 상관없습니다. 그걸 한번도 구찌라고 생각해본적이 없습니다. 그게 샷에 방해된다고 생각도 안합니다. 다만, 그걸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다른사람 어드레스때는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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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점까지 반대 5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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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자가 몇번째 온인지가 아니라 다같이 그린에 올라오면 자기가 몇온인지 동반자들에게 말해주는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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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자꺼 아니고~ 본인꺼면 전혀 문제가 안될거 같은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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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기를 할 경우 레귤러온 못하고 파4에 4온 이상이면 얘기할 수도 있는데. 레귤러온하고 2온입니다 라고 얘기한다면 구찌라고 볼 수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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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는 스스로 스코어를 매기는 스포츠이고, 내 샷에 집중을 해야 하는데, 왜 남의 스코어를 구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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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지 맨 밑에 이름 쓰면 카트 제일 오른쪽이나 왼쪽에 캐디백 실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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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하신것 같습니다. 그거 매너라고 가르쳐주신 분과 대화의 시간이 필요하실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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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저도 이분께 동의 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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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꺼든 남의 꺼든 굳이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되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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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남에게 자기 몇온임을 알려야 매너라는 말은 첨들어요. 스스로 기억하기위해서라면 조용히 본인만 속삭이듯 말하면 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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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에서 ok빼고 다 구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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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수가 비교적 많이 나오는 백돌이들 내기에선 매너라고 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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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귤러온이다 = 기분 좋게 따봉과 함께 외쳐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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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 아닙니다. 그렇게 하는 프로들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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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수 속이는 사람들하고 경기할때 제꺼 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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