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쟁이로로님의 댓글

저희는 그랩으로 잡았는데 조금 늦긴해도 괜찮았습니다

출발 30분전쯤 미리 잡으시면 좋으실거에요~

나누미님의 댓글

보통 골프장 갈때는 5분이내 잘잡힙니다. 시내권기준 / 다만 숙소로 복귀할때 그랩이나 택시 잘 안잡힐 때 있습니다. 그럴땐 카운터에 택시불러달라고하면 오긴와요 다만 가격이 좀더 비쌀뿐..

용용이당님의 댓글

타나시티 입구부터 호텔까지 차로 5분 걸립니다.
자가운전 렌트카 아니면 다니시기 힘듭니다.
이스틴 그룹에서 관리하는 숙소라서 가격대비 훌륭합니다.
3층짜리 건물이니, 3층으로 요청하시는게 좋아요.
아침 뷔폐 이용시 끝에보시면 룸 있어요, 거기 시원합니다..

finesub님의 댓글

볼트 잡히는건 크게 안기다리는데...
시내권 나갈때 유턴을 위해 크게 돌아야 합니다.
(복귀할땐 바로 들어가구요)
그것말고는 가격대비 좋더라구요.
수영장도 괜찮고 조식도 나름 괜찮습니다.
1부티 치기도 편하구요.

ㅎ ㅏ루님의 댓글

타나시티가 공항근처입니다. 지금도 그런지 모르겠으나 타나시티 숙박+골프 예약하시면 공항으로 픽업을 나옵니다. 그안에서 시내 이동은 크게 불편함이 없습니다. 방에서 우버 등 불러놓고 시간 맞춰 로비 나오시면 되고요.

접지마세요님의 댓글

잘 잡히지만 저녁에 돌아가는 건 잘 안 잡힙니다.

Smooth님의 댓글

평균이상으로 게으른 1인입니다
숙소가 가성비가 좋아서 예약했다가 4박5일 동안 자의반 타의반으로 갇혀서 살았어요.
한두번 정도는 다녀올만한데 매일 라운딩 후 나가실 생각이라면 은근 번거로우실 듯 합니다. 나가는건 차라리 괜찮은데 늦은시간 돌아오는게 은근 더 부담이라...

이후에는 온눗에 숙소잡고 다닙니다. 새벽티에 치고 점심쯤 나오는건 택시가 좀 있어요. BTS 타고 시내가기도 좋고 마사지 거리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