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가뱅가님의 댓글

저는 자질구레한 것들 다 캐디백에 주머니 하나 정해서 몰아넣고 라운딩합니다.
첫 라운딩이시니까 정신없으시겠지만 캐디님 말씀 잘 듣고 시키는 대로 하면 됩니다. 궁금한건 눈치껏 물어보시면 되구요.

Lestat님의 댓글

핸드폰/차키 : 조그만한 가방(골프 파우치로 검색을 해보세요) 같은걸 하나씩 들고 다닙니다. 거기에 이것저것 넣어요.

OB났을때 공 : 바지주머니에 여분의 공을 넣고 다니던가 볼주머니를 사서 허리에 차기도 합니다. (카트까지 왔다갔다 하지 않게)

sidthekid님의 댓글

1-2개 들어가고 허리에 차는 볼파우치 있으니 찾아보세요.
바지주머니에 넣으면 보기에 좀 별로입니다.

좌 또는 우 주머니에 두개씩 넣으시면 인정
ㄷㄷㄷㄷㄷ

양갱이님의 댓글

파우치 백 하나에 핸드폰이랑 차키는 넣어서 카트에 두시면 됩니다
ob든 헤져드든 들어갈 가능성이 많으니 카트 탈때 마다 주머니에 볼 2개 넣어 두시고 치시고
2피스 새볼 두더즌 갖고 가셔서 잃어버리는거는 당연하다 생각하고 치시구요(로스트볼도 괜찮습니다)
볼 안보이면 찾지 마시길

쟈라님의 댓글

골프 파우치 하나 마련하시고 그 안에 작은 소품들 넣어서 가지고 가시면 됩니다.
골프공 여유분. 골프티. 장갑. 선글라스. 차키. 지갑. 핸드폰 등등 다 들어갑니다.
OB 났을때는 공을 찾으면 그 공으로 치시면 되겠지만,
대부분 못찾기 때문에 여분의 공을 파우치에서 꺼내서 특설티(OB티 또는 헤저드티)에서 치면 됩니다.
우선 초보일때는 공을 많이 잃어버리기 때문에 여분의 공을 따로 바지주머니에
넣거나 볼주머니에 넣어서 들고 다니는게 좋습니다.

SP500님의 댓글

파우치백이나 클러치백 같은걸 들고 가죠 공도 넣고 차키도 넣고 티도 넣구요
머리올리면 공이 많이 나갈텐데 두개씩 주머니나 볼주머니에 넣어 다니세요 공가지러 카트로 다시 가기 힘들거든요
사실 한번만 나가보면 다 알게되는 내용입니다

양갱이님의 댓글

저는 안하고 옵니다.
보스턴 백 자체가 없습니다.

푸칵님의 댓글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저도 할 때도 있고 집에서 그나마 가깝거나 땀 많이 안 흘리면 그냥 집에 와서 씻는 경우도 많습니다.

프로이트님의 댓글

그냥 공중목욕탕이라 다 같이 씻지는 않고 각자 따로 씻게 되는데 이것도 불편하면 안하셔도 됩니다. 근데 생각보다 모래나 먼지가 많이 묻어서 씻게 되실거에요 ㅎ

모임장님의 댓글

안씻으셔도 상관없는데 보통 라운딩끝나면 식사같이 하는 경우가 많아서요.

푸칵님의 댓글

저 같은 경우에는 볼은 그냥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데 초반에는 OB가 많이 나다보니 불안해서
주머니에 볼을 막 4~5개씩 넣고 다녔어요. 그러다 보니 동반자 분들이 무슨 다람쥐냐고 놀리셔서
이제는 1~2개만 넣고 다닙니다^^;

nyu님의 댓글

대형 파우치로 추천 드립니다.
지갑 담배 차키 공 립밤 핸드크림 티 마커 간단한 간식까지 들어가고도 남습니다
보통 라운딩 끝나고 식사를 같이 하는데 식사 없으면 뭐 먼저 가도 상관 없지 않나 싶네요
https://www.coupang.com/vp/products/6556677703?itemId=14659919057&vendorItemId=82627749013&pickType=COU_PICK&q=%EB%82%98%EC%9D%B4%ED%82%A4+%EC%8B%A0%EB%B0%9C%EC%A3%BC%EB%A8%B8%EB%8B%88&itemsCount=36&searchId=3a9c467c7b0b49a6a8ca79a0a374800d&rank=3&isAddedCart=

이글은언제할래님의 댓글

어떤 형태든 여분의 볼을 주머니에 넣어 몸에 지니고 다니세요. 너무 많이는 말고,,, 한홀 돌고 나서 필요하면 보충~ 하는 방식으로... 생각보다 많이 잃어버리기도 하고 생각보다 적게(?) 잃어버리기도 합니다^^
다만..공이 없어서 공 빌리고, 가지러 가고 그러면서 시간을 허비하는 경우는 없어야 한다~ 는 생각으로 임하시면 됩니다.
온라인에 보면 볼 파우치 많이 팝니다. 근데 너무 비싼거는 사지 마세요. 구력이 쌓이고 실력이 늘면 볼 파우치는 안쓰게 되거든요. 초보때 잠간(?) 쓰려고 준비하는거니 그냥 저렴한걸로다 준비^^

나즈굴님의 댓글

파우치는 보통 카트에 놓고 다녀요

NeoBlue님의 댓글

주머니에 항상 여분공 2개 이상씩 챙기고 다니세요, 파우치에 잡다구리한 소지품들 넣음됩니다. OB나면 한번 더 치게해주거나 특설티로 캐디가 안내할겁니다. 거기에서 치심됩니다. 볼 치기 전에 항상 주위사람에게 볼친다고 알리고 치고, 머리올리게 해준 사람들에게 타이틀볼 사서 3개씩 나눠주면 좋아합니다.

BonJovi님의 댓글

제 기준으로 남겨 봤습니다. 참고만 하십시오.

카트
1. 핸드폰 2.커피 3.담배 4. 골프백은 뒤편에 상차 (골프백에 공도 많이 넣어둠)

파우치백
1. 담배여분 2. 열쇠 3. 골프공 4. 지갑(나갈 돈이 많을 때는 카트에 올려둠)

내 몸
1. 골프공 2개(주머니) 2. 볼닦는 수건(허리띠) 3. 볼마커(모자)

모두부님의 댓글

파우치 필수입니다. 일단 공은 20개이상 잃어버리신다고 보시면 되고 파우치에 20개. 골프백에 여유분 한더즌 넣어놓았다가 카트에서 내리기전 주머니에 3개정도 넣어 다니시면 되고 티샷은 무조건 로스트볼로 하시고 어프로치랑 퍼팅 빼고도 전부 로스트볼로 하시는게 좋으실거에요

346킬로님의 댓글

실제로는 룰 위반입니다.  꼭 동반자에게 양해 구하시고 하시기를 바라며 퍼터/어프로치 홀에 사용하신볼로 끝까지하시기를 권합니다

무한양파님의 댓글

골프파우치 하나 구입하세요 없으면 다른 손가방 하나들고가셔서 거기에 차키 공 집어넣고 치시면 됩니다 차키 바지주머니에 넣고 치다 분실하는분들 간혹 있어요 초보땐 허리에 볼주머니 차고 다니면 편합니다

접지마세요님의 댓글

핸드폰이나 차키 같은 소지품은 그냥 주머니에 넣어두고 치는 걸까요?
-> 많은 분들이 알려주신대로 골프파우치 사용하시면 됩니다.
OB 나는 경우면, 공은 어디에서 꺼내서 치게 되는건지..
->ob든 해저드든 캐디님 말씀대로 진행해주시면 됩니다. 왜 빼놓고 치지? 여기가 아닌것 같은데...생각이 드실 수도 있지만 처음 필드가시는 날은 전적으로 캐디님을 믿으셔야 원활한 플레이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카트타고 다음홀 이동 중에 장갑, 티, 골프공 미리 준비해주세요~

제가 처음 가서 가장 당황하고 이해가 안 되었던 부분은

라커에서 옷을 갈아입고 씻으러 갈 때 갈아입을 팬티를 들고 팬티는 입은채로 가야하는거였어요:

로리맥히도이님의 댓글

디테일 하게 말씀 드리자면

플레이 끝나고 -> 락커룸 들어가서 -> 내 락커에서 옷벗고 챙기고 -> 사우나 로 갈때 -> 나체가 아닌 입고 있던 속옷을 입은채로 -> 씻고나서 갈아입을 속옷을 챙겨서 손에들고 -> 락커룸 복도를 지나-> 사우나  입장하면 칸칸이 바구니 나 락커 같은 데에 도착해서 -> 입었던 속옷과 갈아입을 속옷을 그 바구니 중 1개에 넣어 놓고 (위치 잘 기억해야함) -> 씻으러 들어가서 -> 그 이후는 일반 대중탕 처럼 이용 하시면 됩니다만 떄미는 분은 아직 못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