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조이라이프님의 댓글

이건 정말 스타일에 따라 다른것 같습니다. 저는 우드는 항상 미들하이킥이지만 드라이버는 미들하이, 미들로우 둘다 씁니다

송도이븐이님의 댓글

저는 드라이버는 하이킥. 우드는 미들킥 사용합니다.
우드에 하이킥 사용하면 탄도 확보가 쉽지않더라구요.

Lestat님의 댓글

사람마다 다 다를거 같은데요..
전 멋모를때 피팅 받아서 드라이버 하이킥, 하이브리드도 하이킥 샤프트네요.. (지금 찾아봄 ㅋㅋㅋ)

dimj님의 댓글

프로들도 드라이버/5/7우드는 하이킥(예: 벤블랙) 3번 우드는 미들킥(벤블루/레드)으로 많이 쓰더라고요.
3우드 탄도확보 목적인거 같은데 차라리 16.5도 우드 쓰고 샤프트 통일 시키는게 낫지 않나 싶습니다만..
암툰 신기하게도 이런 스타일이 지배적인듯하네요.

골프왕자님님의 댓글

길이도 중요한 요소죠.

크아아아앙님의 댓글

보통 드라이버랑 우드는 샤프트 통일 시키는경우가 많아서 저는 통일시켰습니다.

여유16387226님의 댓글

저는 요새 오히려 드라이버는 샾트 탄성으로 치는 걸 좋아해서 미들로우킥쓰고 우드는 미들킥 쓰고 있습니다.

우드의 경우, 우드가 드라이버보다 백스핀이 많아 공은 기본적으로 더 잘뜨고 다운블로나 사이드 블로로 칠 때 드라이버보단 잔디저항을 많이 받는데  이 때 로우킥을 쓰면 헤드가 많이 돌아가서 방향성이 안좋아집니다.  우드 탄도가 안나오는건 샤프트 문제라기보단 올려치는 값이 심해서 그런 경우가 많더라고요.

썬펑키님의 댓글

골프에 이래야 한다는건 없는거 같습니다만...

대체로 샤프트사에서 페어웨이우드 전용으로 별도로 나오는 샤프트들이 있는데 같은계열 드라이버용샤프트보다 킥포인트가 낮게 설계된 경우가 많더라구요. 홍보문구는 대체로 "우드의 탄도를 확보하는 어쩌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