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골프피팅센터님의 댓글

추천하지 않습니다.
as여부를 떠나 샤프트의 성능이 저하됐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른 슬리브로 교환시 팁에 열을 가하게 되는데 이때 추가 변형이 생깁니다.
정리하먄 오래된 그라파이트 샤프트는 언제 부러질지 모르며  제성능이 나오지 않슴니다.

M4 st님의 댓글

샤프트도 피로골절이 누적됩니다. 소모품인이유

너굴맨님의 댓글

구형이면 그냥 10명 이상 거쳐가지 않았을까 생각하고 쳐다도 안봅니다^^;;;

지한이아빠님의 댓글

슬리브까지 바꿔야 하는 상황이라면 구매 할 이유가 전혀 없을 것 같습니다.
윗 분들이 말씀하신대로 샤프트도 소모품입니다.
아쉬우시겠지만, 저 역시 비추합니다.

BEARN님의 댓글

샤프트 교체를 권하는 권장 횟수도 있더라구요.

tripshot님의 댓글

상관없어요
카본 샤프트 수명 반영구적입니다
헨릭 스텐슨이 20년 전 모델인 그라팔로이 블루 사용중입니다

골프님의 댓글

핸릭스텐스같은 탑프로 선수들은 오랫동안 애정하고 사랑하는 클럽은 헤드 샤프트 퍼터등 몇개씩부터 수십개씩 재어놓고 쓰거나 제조사에서 중단될때까지 끝까지 받아서 가지고 있습니다..
20년동안 쓰던게 아닙니다..

심바님의 댓글

업자로써 말씀 드리자면 카본 샤프트 특성상 오래 사용하시면 탄성이 좋이지고 깅도가 약해집니다 예잔같은 강성은 기대하기 어랴울뿐더라 사용방식에 따라 예전의 퍼포먼스를 기대하기 어려울수 있습니다
가급적 새제품이 좋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