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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보신 다른 시니어 동반자분도 빌려서 쳐보시니 본인의 비거리용으로 선전하는 일제 드라이버보다 10미터 정도 더 나감...
제가 원래 탄도가 높아 고생하는데, 에픽같은 카본컴포지트 드라이버는 더 뜨겠지요?
그냥 남의 채 효과라고 믿고 싶어요... ㅜ.ㅜ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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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이후 계속 No. 1 자리를 지키는 걸 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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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채 효과이어야 앞으로 편히 잘텐데요...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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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에픽 10.5도 50g대 R로 쳐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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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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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시타해보니 아 역시 골포 추천은 거품이 많구나만 느끼고 조강지채만 휘두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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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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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이 이거 좋네라고 느낀걸 말해줬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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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가는 내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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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개인적으로 골포 분들의 몇몇 장비 추종은 거품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드라이버 한두방에 감탄하고 장비를 바꾸ㅓ봤지만 다음 라운드의 여러방이 산과 계곡으로 떨어지는 경험은 모두들 하고 계신게 아닐까 해서. 실력은 정직하고 그 실력을 뛰어넘게 해 줄수 있는 장비는 없는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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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하고 있지는 않지요 ^^ 자신이 아닌것을 남까지 대입하실건 없지 않나요 오히려 시타 한번 해보고 내가 안맞으니 거봐 이거 거품이네 하는것도 좀 이상하자나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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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맞는 분에겐 잘 맞겠죠. 그런데 저는 여기서 좋다는 채는 한번씩 사서 처봤는데 저랑은 잘 안맞더라구요. 제가 전형적인 내로남불인가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