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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 할까말까 고민 중인 장비질이 있어 상담 드립니다.
지금 저는 아이언을 플젝x 로딩존 5.0(110g급) 샤프트 쓰는데, 웨지랑 맞춰서 생다골 s200로 바꾸면서,
각 샤프트를 0.5인치 버트컷 하고, 그립을 38~40그람 정도의 경량그립으로 바꿀까 합니다.
이러면 중량 편차는 거의 없을거 같고, 약간의 최대 비거리 감소는 있겠지만(사실 지금도 샤프트 끝 잡고 치는 경우는 거의 없긴 하여 영향 없지 않을까 싶지만) 안정성은 높아질거 같아 구상하게 되었는데,
해보신 분 계실까요?? 어떨지 의견 좀 받아보고 싶습니다~
지금 저는 아이언을 플젝x 로딩존 5.0(110g급) 샤프트 쓰는데, 웨지랑 맞춰서 생다골 s200로 바꾸면서,
각 샤프트를 0.5인치 버트컷 하고, 그립을 38~40그람 정도의 경량그립으로 바꿀까 합니다.
이러면 중량 편차는 거의 없을거 같고, 약간의 최대 비거리 감소는 있겠지만(사실 지금도 샤프트 끝 잡고 치는 경우는 거의 없긴 하여 영향 없지 않을까 싶지만) 안정성은 높아질거 같아 구상하게 되었는데,
해보신 분 계실까요?? 어떨지 의견 좀 받아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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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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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그립으로 총중량 맞추는건 별 의미가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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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48도 웨지를 테스트 중입니다. 샤프트를 이거 저거 바꿔가면서 피칭과 52도 사이의 거리를 맞추려고 하는 중 입니다. 현재 0.5인치 버트 커팅하니 스윙웨이트 4포인트 감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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