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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핑 430 스탁 sr 사용중이었고 클럽스피드가 38~42 사이에 나옵니다.
드로우 구질이고 입니다.
그런데 5s 샤프트를 끼니 방향성이나 구질 자체는 문제가 없고 아이언 내지 유틸치는 느낌이 납니다
기존 sr 샤프트를 칠때는 채가 뒤에서 따라와서 채찍같이 맞았는데 말이죠
기존 sr 치는 느낌처럼 채찍같은 느낌이 맞는지
조지아 처럼 둔탁하게 맞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거리는 비슷하긴 합니다.
조지아 5s를 끼고 계속 연습을 해야할까요 아니면 핑 스탁 sr을 더 연마하고 헤드스피드를 올리고 5s를 다시 꺼내야할까요?
핑스탁sr은 200 220 정도 보는데 구질은 맘에드는데 거리를 더 올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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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는 같은 속도라면 정타기준 좀더 부드럽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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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면 강한 샤프트를 쓰는 이유는 방항성을 지키기 위함인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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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성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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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과 느낌이 비슷할수록 스윙 타이밍이 비슷해져서 스윙에 일관성 측면에서 좋죠 . 무게나 강성에 익숙해지면 거리도 자연스레 올라가는 성향을 보이더라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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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의 타격은 헤드가 뒤에서 채찍처럼 튀어나가는 채찍 효과라고 하는 타격이 어느정도 이루어지는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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