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5-06-01 21:28:11 조회: 936 / 추천: 0 / 반대: 0 / 댓글: [ 9 ]
관련링크
본문
현재 3개월 레슨 30회 후 독학으로 진행하고있습니다.
현재 스크린 경험은 없고 7번아이언 드라이버만 치고있습니다.
드라이버를 치는데 정타가 정말 안맞다가 오늘 저만의 방법을 터득한것 같은데 이게 맞는건지 궁금합니다.
어드레스를 잡는데 공뒤에 헤드를 두고 쳤는데 계속 샤프트에 공이 맞는상태였습니다. 그래서 견갑을 턱걸이 데드행처럼 쭉 늘린상태로 팔을 최대한 폈을때 헤드가 공뒤에오도록 한 뒤에 스윙을 하니까 정타가 10개중 8개정도는 맞더라구요..
이렇게 치니까 살살쳐도 볼스피드도 많이 늘고 정타확률도 높아져서 이렇개 치려는데 잘못된 자세일까요? 이후에 견갑부상을 당할수도 있을까요..?
그리고 현재 하우스채로 치고 있는데 7번아이언 비거리는 편하게 쳤을때 평균 160m정도이고 잘맞으면 180미터정도 나옵니다.
그에반해 드라이버는 220미터가 나오는데 비거리를 늘릴 꿀팁 전수 부탁드립니다..
혼자 연습하는데 너무 답답해서 찾다보니 여기까지 왔네요..
고수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
|
|
|
댓글목록
|
|
4개월에 드라이버 비거리가 220 이면
|
|
|
아이언에 비해 너무 안나가서 고민입니다 ㅠㅠ |
|
|
7번 편하게 쳐서 160, 잘 맞으면 180도 대단하십니다.
|
|
|
드라이버칠때 견갑을 완전히 풀어서 뺀 상태로 영점을 잡고치는거는 괜찮은가요..? |
|
|
글로 물어보는건 아무 의미 없습니다.
|
|
|
아프지 않다면 좋은 자세입니다 |
|
|
실제로 탈골스윙에서 주인장이 레슨받는편? 찾아보시면
|
|
|
아이언은 편차없이 일관된 거리+방향성이라 배웠습니다. 7번으로 120을 치더라도 항상 120언저리, 그 윗번호로 갈수록 10미터씩 거리가 늘어나는 일관성이라 배웠습니다만...남자라고 짤순이는 또 참을수없기에.....ㅜㅜ |
|
|
그렇게 치면 더 이상 팔이 안 뻗어지기 때문에 잘 맞긴 맞는데 팔을 쭉 펴버리면 엘보 올 수 있습니다. 팔꿈치를 조금 구부려서 쳐야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