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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은 T150이고
웨지는 52, 56(보키 SM9) 사용중입니다.
필드서 52도는 100~105 , 56도는 85~90정도 보고 사용중입니다.
라운딩을 하다보면, 애매하게 50~60정도 남았을때가 정말 많은데요
연습량이 부족한것인지
56도로 3/4이나 하프스윙 한다고 백스윙을 좀 적게 해도 50~60은 거리맞추기가 힘들더라구요
보통 크게 넘어가는 편이라
아예 60도를 들여서 풀샷 60~65 , 그립짧게잡고 50~55정도 쳐보려고하는데
웨지 난이도가 어떨까요?
그나마 다행인게 52,56의 풀샷의 경우에는 거리감이나 방향성은 좋은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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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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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60-90 야드 (약 55-80m) 정도 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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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눌러치셔야합니다... 핸드퍼스트와 함께 많은 스핀로프트를 만들어 치는 클럽입니다. 눌러치지 못하는 아마추어가 쓸어치면 그냥 붕붕 날리고 최악의경우 공밑에 그냥 지나가기도합니다 러프에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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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지중에 가장 어려운 클럽이라 정타를 치지 못하면, 56도로 3/4스윙보다 결과물이 좋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나 저는 애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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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56 60 사용중이넫 56이 90미터까지 보시면 60은 80까지 보셔야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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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MG4 60도 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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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56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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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에서 80까지는 풀스윙 클럽 4개로 처리하시는 게 가장 편하고 결과도 좋을 겁니다. 60도 보다 58도가 꽤 수월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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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생각으로 60도를 샀지만 풀샷은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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