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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한지는 좀 되었지만 독학이라 티샷은 구질이 문제가 아니라 사냐죽느냐로 항상 스트레스였는데요.
얼마전 와이프와 2인 노캐디에서 와이프가 저보고 왜 계속 왼손을 당기냐고 힘빼라는 소리에 힘빼고 체감상 진짜 드라이버를 멀게 던진다는 느낌으로 스윙을 하니 제공이 처음으로 이쁘게 드로우를 그리며 날아가네요.
뭔가를 느끼고(?) 우드 유틸도 비슷하게 스윙을 하니 어렵던 우드도 잘맞기 시작하는데....
그런데 왜 아이언은 죽어라 안맞을까요?
금번 교훈은 와이프 말을 잘듣자!
얼마전 와이프와 2인 노캐디에서 와이프가 저보고 왜 계속 왼손을 당기냐고 힘빼라는 소리에 힘빼고 체감상 진짜 드라이버를 멀게 던진다는 느낌으로 스윙을 하니 제공이 처음으로 이쁘게 드로우를 그리며 날아가네요.
뭔가를 느끼고(?) 우드 유틸도 비슷하게 스윙을 하니 어렵던 우드도 잘맞기 시작하는데....
그런데 왜 아이언은 죽어라 안맞을까요?
금번 교훈은 와이프 말을 잘듣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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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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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기분좋은 샷 기분을 못 잊어서 골프 못 끊죠 ㅎㅎ |





